안녕하세요?
벌써 능력식구들이 보고싶습니다. 저는 10/2일에 서울에 도착해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집을 못구하고 호텔에서 지내고 있지만 곧 생길것 같습니다. 박창훈 집사님이랑 이곳저곳 다니면서 드디어 결정을했거든요. 최근에 이런저런일로 정신이없었지만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잘 지내고있습니다. 저 간다고 신경써주신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서울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박창훈 집사님도 늘 열심히 바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