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 소현..너무 짧은 만남이어서 이쉬웠지만 그렇게라도 만나서 참 좋았다..몸이 아픈바람에 듀엣을 못들어서 좀 아쉬지만 담에 또 기회가 있을거라 믿고 즐겁게 기다릴께..^^
형준이가 삼촌,이모 못봐서 많이 서운해 했어..라스베가스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주님의 일꾼되기를 기대하고 또 기도 할께.. 주안에서 승리!!!!
사랑하는 능력교회 가족 여러분, 주님이 오신 성탄의 계절에 임마누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지난 주일에 말씀 드린대로, 이곳 KCC(Kenwood Christian Church)에서 목회하시면서 저희 교회를 주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