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범, 이재림입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격려로 오늘 목사안수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능력교회를 섬길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한분한분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여, 이렇게 나마 먼저 감사의 글을 남김니다.
항상 주님의 임재안에서 하나님의 승리와 축복과 평안이 능력교회 모든 가정 가운데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꽃바구니도 너무 이뻤구여...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Youth & 어린이들 !!! 사랑해요~~!!!!
목사님, 사모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