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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좀 나아지는듯 하셨다가 오늘 아침에 다시 인공호흡기를 부착하셨습니다.
신장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지 못해서 허파에 물이 차셔서 호흡이 곤란하신 상태입니다.
paul 목사님 신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그래서 혼자 숨쉬실 수 있도록, 목사님 마음에 평안을 주시길,
치료하는 의사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돌보시는 joanna사모님과 자녀들이 평안가운데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심을 바라보고 힘을 잃지 않도록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일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바라보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