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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가 Thanksgiving 주간이지만,
그 동안 우리 교획가 기도해 왔던 C국의 선교사님이
금주 금요일 오후에 오셔서 토요일 점심식사후에 떠나십니다.
그러므로 이번 주 29일(금요일) 저녁은 각자 집에서 식사하시고,
저녁 8시까지 오셔서 신변의 위험과 어려움 속에서 열심히 사역하신
선교사님의 선교보고와 말씀을 듣고 은혜받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밖에는 솜같이 큰 하얀눈이 소리없이 하늘에서 내려오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들의 가슴과 가정에도 소리없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파워미션!
moses 드림
반갑습니다. 이 성권 담임 목사 입니다.
Phone: (513) 382-1421
E-mail: leesungkw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