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번에 성가대를 거의 10년만에 서면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승천' 부르는데 '나 항상 너와~'함께 하리라~' 에서 남성파트 "아멘~ 아멘~" 부르는데 눈물이 줄줄 흐르더군요.. 늘 들을때마다 은혜로운 호산나 성가대.. 함께 해서 영광이었습니다. 세화 형제가 제일 수고 많았어요~
샬롬, 사랑하는 능력침례교회 이성권목사님, 안종혁 집사님, 그리고 성도 여러분들께 좋은 소식있어 이렇게 글과 사진 올립니다. 지난 토요일 제가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내 장희선 자매가 자연분만으로 3.2 kg (6lbs 14 ozs)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오후 3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