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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9 17:46

민규와 민하

댓글 1조회 수 1357추천 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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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진 2005.05.09 22:14
    지난 밤 꿈에 민규가 나왔는데 ㅜㅜ 민규야 보고싶어..

  1. Violin + Harp

    승경자매와 희진자매의 연주입니다. 감동적인. 어두워서 제대로 나오진 않았지만 올려봅니다.
    Date2005.05.12 By최수신 Reply0 Views12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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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침례식 사진모음

    4월 24일 주일 침례식 사진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택희 성도님 이세실 성도님 이현주 성도님 이지민 집사님 신원희 성도님 양희영 성도님 신원정 성도님 침례식이 끝난 후 인사하는 여러분들 기념촬영
    Date2005.05.10 Bypowermission Reply0 Views14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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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엄마하고 나하고...

    다정한 모자..
    Date2005.05.10 Bytaehyun Reply1 Views11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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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능력 어린이들과 선생...

    수고많으셨습니다...
    Date2005.05.10 Bytaehyun Reply1 Views16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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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딸, 아들 잘 하고 ...

    ㅋㅋㅋ
    Date2005.05.10 Bytaehyun Reply0 Views12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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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
    Date2005.05.10 Bytaehyun Reply0 Views12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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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나도 더 크게..

    ㅋㅋㅋ
    Date2005.05.10 Bytaehyun Reply0 Views16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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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바이올린 연주 너무 멋...

    우리 능력 어린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Date2005.05.10 Bytaehyun Reply0 Views15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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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같이 합창하며..

    넘 이쁘죠..
    Date2005.05.10 Bytaehyun Reply0 Views13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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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어머니의 은혜 감사합...

    우리 이쁜 능력 어린이들...
    Date2005.05.10 Bytaehyun Reply0 Views13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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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난.. 멋쟁이..

    멋쟁이 형준
    Date2005.05.10 Bytaehyun Reply0 Views13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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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민규와 민하

    .
    Date2005.05.09 By유성제 Reply1 Views13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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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메트릭스 민규

    ㅎㅎ
    Date2005.05.09 By유성제 Reply0 Views11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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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내년을 기약하며

    기쁨이 참 크더군요. 완주하고 주먹을 불끈쥐며 작은 승리를 만끽했습니다. 참, 기록은 10km를 57분 20초에 뛰어습니다. 내년엔 half marathon에 도전하렵니다.
    Date2005.05.04 By이진환 Reply2 Views10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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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힘차게 들어오다.

    재필이가 완주하고 그러더군요. "형 저 감동 먹었어요" 저도 그 말밖엔 할말이 없군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Date2005.05.04 By이진환 Reply4 Views16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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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기쁨 가득

    합창단을 뒤로하고 결승점에 들어오는 얼굴에 가득한 기쁨이 보이시죠? 힘들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웃는 거죠... 심각하고 힘든 얼굴과 대조된 웃는 얼굴이 보기 좋지 않습니까? 꼭 잊지말고 지치고 힘들때 웃으세요.
    Date2005.05.04 By이진환 Reply0 Views11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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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결승점 응원 합창단

    달리면서 느낀건데 정말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참 힘들어서 지칠때 힘내라는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더군요... 특히 결승점에 있던 합창단의 노래는 감동으로 밀려 왔습니다.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나 찬사를 보낼 기회가 있을 땐 ...
    Date2005.05.04 By이진환 Reply0 Views13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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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태극기 머리두르고

    제 어릴때 꿈중에 하나가 태극기 가슴에 달고 외국에서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태극기를 달고 뛰까 하다가 "태극기 머리 두르고" 뛰었습니다. 태극기 머리 두르니 나도 국가대표... 애써 웃음 짖지만 처음엔 어찌나 긴장되던지... 동양사람은 거의 찾아보기 힘...
    Date2005.05.04 By이진환 Reply0 Views14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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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Flying pig marathon

    저희 능력교회 식구들의 더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라며 Cincinnati Flying pig marathon 사진 몇장 올립니다. 토요일 아침, 쌀쌀한 날씨에 나름 고독한 러너, 10107 번 선수 긴장한 듯...
    Date2005.05.04 By이진환 Reply0 Views14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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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생일축하 감사2

    은영이가 케익을 준희가 음식을 직접 만들어 왔습니다. 맛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정말 맛있더군요...
    Date2005.04.29 By이진환 Reply0 Views12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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