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5.08.21 22:40

대결 2

댓글 0조회 수 1450추천 수 36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이제 즐거운 분위기는 가시고 서로 슛을 방해하는 방해공작을 펼치고 있습니다.
웃음을 유발시키고 있는 장암 성도님,
입술을 굳게 다물고 슛에 집중하려는 박주영 집사님..
결과는?
본인들에게 물어보세요. ㅎㅎㅎ ^^

  1. 데이빗입니다.

    100일을 맞아서 신시내티를 방문했습니다.
    Date2005.09.08 By유성제 Reply1 Views1191 file
    Read More
  2. 따라하는 민하

    데이빗이 우유먹으니깐.. 민하도 데이빗이 다 먹은 우유통을 가지고 먹고 있습니다. 너무 귀여운 민하..
    Date2005.09.08 By유성제 Reply1 Views1297 file
    Read More
  3. 데이빗입니다.

    유성은집사님이 데이빗 100일을 맞아서 신시내티를 방문했습니다.
    Date2005.09.08 By유성제 Reply3 Views1404 file
    Read More
  4. 예현&현우

    제맘같아선 다 올리고 싶지만....참습니다..^^ 역시... 자식자랑은 팔불출이라나요...
    Date2005.09.07 By임은정 Reply5 Views1528 file
    Read More
  5. 예현이네 가족

    안녕하세요..능력교회 식구 여러분....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저희가 떠난지도 벌써 일년 가까이 되어 가네요. 얼마전에 현우 돌사진을 찍었답니다...실은 15개월이에요. 현우 백일때 그곳을 떠났는데.... 세월이 빠르다는걸 두아이 키우면서 더욱 ...
    Date2005.09.07 By임은정 Reply2 Views1421 file
    Read More
  6. 2005 kosta

    2005 kosta 참석, 인터넷 설치가 늦어 이제서야 코스타 사진을 올립니다. 죄송,,,, 선택받은 백성, 흩어진 나그네 주제가 다시 떠오릅니다.
    Date2005.09.02 Bytaehyun Reply0 Views1452 file
    Read More
  7. 2005 kosta

    시카고 가는 길 아점,,,배고파1
    Date2005.09.02 Bytaehyun Reply1 Views1239 file
    Read More
  8. 2005 kosta

    시카고로 가는 길 배고파...2
    Date2005.09.02 Bytaehyun Reply0 Views1341 file
    Read More
  9. 2005kosta

    엄마 이제 집에 가요? 이번 12명 참석자중 제일 젊은 가슴,,,민하
    Date2005.09.02 Bytaehyun Reply0 Views1420 file
    Read More
  10. 2005 kosta에서 능력 ...

    지난 7월에 있었던 코스타,,, 마지막 파송식을 마치고 능력 식구 한자리에,,,
    Date2005.09.02 Bytaehyun Reply3 Views1878 file
    Read More
  11. OB 모임2

    이번엔 영훈이 대신 혜용집사님이
    Date2005.09.01 By오지연 Reply0 Views1532 file
    Read More
  12. OB 모임

    즐거운 시간을 가진후에.. 카메라를 잘 못 사용해서 눈에 다들 불들이.. 죄송합니다
    Date2005.09.01 By오지연 Reply4 Views1289 file
    Read More
  13. Wedding invitation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Date2005.08.24 By정대석 Reply1 Views1134 file
    Read More
  14. 윤서 돐

    시원이가 단무지를 많이 좋아하던데요^^
    Date2005.08.22 By변혜진 Reply1 Views1501 file
    Read More
  15. 윤서 돐

    참 예쁜 아이입니다. 얼마나 예쁜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더군요. 윤서가 밝고 예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Date2005.08.22 By변혜진 Reply4 Views1463 file
    Read More
  16. 기도하는 시원이

    시원이 많이 컸죠? 요새 시원이의 말빨(?)에 가족들이 황당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봐도 넘넘 많이 컸어요. 어느덧.. 교회에 가면.. 이렇게 예쁘게 기도도 하구요.. 교회 목사님께서 예쁘게 찍어주셔서 자랑하려고 올립니다. 모두들 너무너무 보고...
    Date2005.08.22 By오지연 Reply2 Views1308 file
    Read More
  17. 대결 2

    이제 즐거운 분위기는 가시고 서로 슛을 방해하는 방해공작을 펼치고 있습니다. 웃음을 유발시키고 있는 장암 성도님, 입술을 굳게 다물고 슛에 집중하려는 박주영 집사님.. 결과는? 본인들에게 물어보세요. ㅎㅎㅎ ^^
    Date2005.08.21 By이세환 Reply0 Views1450 file
    Read More
  18. 대결 1

    웃고 즐기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장암 성도님과 박주영 집사님의 자유투 대결.. 장암 박사님의 슈팅입니다.
    Date2005.08.21 By이세환 Reply0 Views1150 file
    Read More
  19. 승경자매

    임시로 지휘를 맡아 섬기시는 승경자매의 현란한? 지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Date2005.08.13 Bypowermission Reply0 Views1089 file
    Read More
  20. 은영자매

    늘 바쁘게 수고해 주시는 반주자 은영자매.
    Date2005.08.13 Bypowermission Reply0 Views1395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06 Next ›
/ 106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