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때문에 방문했던 김나연입니다...
신시내티에서 뉴욕으로 도착하고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오디션으로 미국을 온지라 여러가지 불편함, 힘든 점들이 있었는데 신시내티에선 너무 편하게 있었습니다~~정말 목사님부터 많은 분들이 많은 도움이 되어주셨습니다.
한국가려면 얼마 더 있어야 해서 너무 한국이 가고싶고 힘들지만, 그래도 신시내티에 있었던 생각만 하면 정말 감사드리고 따뜻함을 느낍니다.
이렇게 도와주신것 제가 어느 학교를 가던지, 내년에 다른 사람에게 다시
베풀어도 모자를 듯 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진심으로 건네주신 형제 자매들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기회가되어서 신시내티에서 다시 뵐 수 있길 바래요^^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