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입니다.
가끔한번씩 들러서 함께 예배드리던..아마 얼굴을 보셔야,,아~~하실수도 있겠네요.
우선은 목사님 사모님께 인사드리고 싶어서 들렀어요.
좋은 결과로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셔서..
이젠 정말 마지막으로 미국에 들르게 되었어요.
이번엔 하루하루 간절히 부탁드렸는데..히~~ 감사합니다.
하옇든 매번 갈때마다 반겨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교회통해 알게해주신 많은 인연들도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부탁드릴게 있는데..이젠 제가 연락할 만한 친구들이 없어서요.
혹 4월중순에 일주일정도 신세질수 있는 분 안계신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