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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나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려고 하니 왠지 쑥스럽네요. ^^
목사님, 사모님, 안집사님, 권사님, 또 여러 성도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저는 2001년부터 2009년까지 그 곳에 있었던 최하영입니다.
공부 마치고 떠나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 흘렀네요.
저희 가정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사이 둘째도 생기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여름에 신시내티 방문을 계획하고 있어서, 7/16-8/16 한 달 SUBLET을 구하고자 합니다.
아이들 아빠는 일주일정도만 저희들이랑 같이 있고, 제가 아이 둘 (여덟 살, 세살) 을 데리고 있을 꺼라 원베드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투베드도 괜찮고요)
오랜만에 연락드리면서 이런 부탁을 또 드리게 되네요....
이번 여름에 다들 반갑게 만나 뵐 일이 기대됩니다. ^^
최 하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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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좀 더 일찍 답글을 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학생들에게 한번 알아 볼께요. 이메일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더 편하실 겁니다.
다들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파워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