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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준섭형제가 새로운 다니엘부 회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압도적이 표를 얻었다고 하죠.
항상 신실하게 섬겨오시던 준섭형제님이 이끄실 2008년 다니엘부가 참 기대됩니다. 주님께서 잘 인도하시도록 우리모두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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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석 2007.12.10 09:57
    수고가 많겠구나 준섭아. 아이도 곧 낳을텐데. 하나님께서 넘치는 복과 은혜로 부어 주실거다. 멎진 가장의 모습 또한 청년 회장의 모습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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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환 2007.12.10 17:47
    준섭 집사님의 내년 한 해는 정말 많은 일들로 바쁘고 그만큼 하나님의 은혜를 더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성실하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준섭 집사님과 곧 식구가 한 명 늘어날 그 복된 가정을 위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
    축하와 격려의 말씀 한마디씩 남겨주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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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희 2007.12.11 02:20
    ㅋㅋㅋ 심회장님 축하드려요...이사도 하시고...아이 낳을 준비도 하시고....매년 오디셔너들 올때마다 수고가 많았는데....이번해에 아주 배테랑의 모습으로 회장직을 잘 맡아가리라 믿어요......일년동안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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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young Pa 2007.12.11 11:04
    준섭! 항상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다. 올한해도 그런 열정을 가지고 일년동안 잘 감당하길 바래. 그리고 준섭이 인생에서 잊지못할 하나님을 듬뿍경험하는 축복된 시간이 될것임을 장담해 ㅋㅋ. 윤정집사도 그리고 곧 태어날 예빈이도 모두 건강하고 주님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이 될수 있게, 그리고 준섭이 학업과 관계 모든것들을 위해 항상 기도할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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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화 2007.12.11 11:35
    새로운 회장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감당할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힘주시고 능력주실꺼라 믿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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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규 2007.12.11 21:06
    Good luck next year!

    I pray that we would work diligently the coming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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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균 2007.12.12 12:25
    준섭 형제, 회장님 되신 것 축하하는 의미에서 삼행시 한 수 올립니다.

    심: 심지가 견고 한 자를 주께서 평강으로 인도하시고
    준: 준비된 주님의 종은 그 평강으로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리니
    섭: 섭한 일 많을 회장 직무, 능히 감당토록 두 손을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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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진 2007.12.14 11:13
    형님! Good Luck! 은혜의 자리만은 확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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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7.12.14 13:43
    심집사님, 앞으로 1년동안 섬기는 자리인 청년 다니엘부 회장으로 선출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가정에 첫 아기 출산 임박과 학업 연구에 분주하시겠지만, 넉넉히 잘 감당하실 줄을 믿고 기대합니다. 파워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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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환 2007.12.16 13:15
    준섭아
    내년 한해가 아빠가 되고, 공부하느라 일이 많겠지만
    네가 가장 적격이라 널 찍었다.
    그리고 네가 회장으로 잘 하는 것에 일말에 의심도 없다.
    그러니 힘든거나 일이 있으면 말해 형이 발 벗고 나서서 도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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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준섭 2007.12.17 12:20
    너무나 부족한 저에게 귀한 직책을 맡겨주시고
    이렇게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보답은 최선을 다해 청년부를 섬기는 것이겠지요..
    앞으로 여러분의 많은 조언과 도움을 간절히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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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영 2007.12.19 11:23
    준섭아!! 하나님이 회장이라는 한해 이 직책을 통해서 너와 네 가정을 더 사랑해주시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두실거라 믿어!! 축하하고, 축복한다.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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