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오디션을 보시는 분들이 오시기 시작했습니다.
청년부 지체들 모두 바쁜 학과일과 다가오는 시험으로 분주한 이때이지만,
우리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함께 도움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어려움에 처한 우리의 이웃들이
언제나 강도만난 자의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씨네티 낯선곳에 아무것도 모르고 오시는 분들은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할 좋은 기회라고 여겨집니다.
공항에 가는 길과 홈즈 호텔, 학교 약도를 첨부하였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섬김으로 우리 공동체가 더욱 하나되고
뜨거워지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시는 손길들에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