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영 박사님 축하합니다!

심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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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영 집사님께서 어제 박사 디펜스를 잘 마치셨습니다.
모두들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박사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의 길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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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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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인 2008.06.11 11:09

와아, 언니 정말 축하드려요!! ^-^!!! 최하영 박사님 멋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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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환 2008.06.11 11:39

축하합니다!!!
둘째 낳은 기분 아닐까 싶은데요.. ^^
힘들었지만 그만큼 기쁠꺼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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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2008.06.11 12:14

하나님께 영광...하영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항상 웃으시는 모습, 그리고 모두가 벌벌 떠는 유머 (추워서), 오래 기억 될 것 같읍니다.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축복해주셔서 가는 곳마다 영광 돌리시는 삶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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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준 2008.06.11 18:03

한국에 계신 신랑이 축하받아야 하겠네요. 유학생 와이프 입장으로 같은(?) 고생을 하셨을 신랑에게
축하의 메세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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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화 2008.06.11 18:22

언니~! 축하해요~! 그 동안 쉬지않고 달려왔던 보람이 있네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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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2008.06.11 20:07

준홍이네 집에서도 완~~전 투카 투카...언제나 썰렁한 유모와 거침없는 웃음소리는 능력교회에서 영원히 회자되지질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생하셨고, 언제나 밝은 모습과 주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하영 집사님께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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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2008.06.11 22:38

하영언니~!!! 정말정말 왕 축하드려요.^^ 이제 도서관 안가셔도 되겠네요..ㅎㅎ 많이 힘드셨을텐데 다시 한 번 축하드리구요 김상균 집사님 말씀대로 하나님께도 영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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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2008.06.12 06:59

최집사님, 디펜스 통과하여 박사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그것도 가장 어려운 영문학으로 학위를 받게 되셨으니 더 큰 영광입니다. 그 동안 한국에 계시는 남편, 오서방과 애기도 많이 보고 싶었을텐데 참고, 최선을 다하신 최집사님과 모든 식구들 그리고 우리 교회에도 큰 기쁨이 됩니다. 이제 앞날에 소원하는 새길이 주안에서 열려서 새꿈을 펼쳐 나가실 것을 기대합니다. 새노래를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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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08.06.12 20:16

언니..이제 도서관에서 나오시는군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언니..너무너무 멋지세요!! 한국에 계신 식구분들 너무 좋으시겠어요..
언니 우선 푹~~~~~쉬세요..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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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2008.06.13 09:38

진짜 장하다. 끝까지 꾸준히 하는 모습이 항상 보기 좋았다. 얼마나 아부지~ 했을지 상상이 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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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혁/김경선 2008.06.13 17:17

최 집사님, 미국에서 국문학 박사를 받기가 제일 어렵 다던데, 참 장 하요.
그간 다니엘부를 돌보는 일에 더 바쁜 것 같던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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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2008.06.14 20:43

언니..드디어 해내셨군요..^^

정말 축하드려요..^^옆에서 축하 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다시한번 정말 축하해요 최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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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영 2008.06.17 10:49

축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교회와 학교 안팎에서 다들 격려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어요.
가기 전까지 계속 도서관에 있어야 할 것 같지만, 밤을 새도 이젠 마음 편히^^....
허술한 저를 밀고 끌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다음 스텝을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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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2008.06.19 19:11

언니~
넘넘 축하해요~ 인제 최박사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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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2008.06.20 06:56

저도 정말 축하드려요!!
하나님도 열심히 섬기시고 또 박사학위도 받고!!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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