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을 분별하라"

이번 주 금요모임 성경공부의 주제입니다. 본문은 사무엘하 11장과 12장인데요, 교만해진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 하나님 앞에 죄가 점점 더 깊어지는 내용이 나옵니다.

죄에 대해 우리는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까? 성령님의 음성에 늘 민감합니까? 함정에 빠지기 전에 함정을 알아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열어달라고 간구하기를 원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도록 기도에 힘쓰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편 139:23)

이번 금요모임 말씀은 이종근 장로님께서 전해주십니다. 모두들 금요일 7시까지 오셔서 함께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