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 정말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지원엄마 예요. 정말이지 아무연고도 없는 곳에서,교회가 저희에게 보여주신 친절은 세상이 다 주의 품안에 있으며,주안에 형제 자매의 교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생각하게 하는 거룩한 인도 하심 이었다고 생각합니...
    Date2009.09.25 Category나눔 By김현정 Reply3 Views2363
    Read More
  2. 처음으로 글 올려요.

    형제 자매님 ! 저우람이에요. 우람한 우람이.. 이름을 권날씬으로 바꾸면 좀 살이 빠질까요? .. 쩝..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그래도 단풍이 너무이뻐게 펴서 추위가 반갑게 느껴져요. 날씨가 추워지지않으면 단풍도 안생기겠죠? 생각해보니까,,나무가 ...
    Date2009.10.16 Category나눔 Bywooram kwon Reply1 Views2128
    Read More
  3.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진짜 무서운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
    Date2009.11.13 Category나눔 By홍정민 Reply0 Views2084
    Read More
  4. 태진이 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태진입니다! 요새는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신시네티는 갈수록 날이 더 많이 추워진다고 하던데, 감기 조심 하세요~ 저는 이제 텍사스 온지 딱 1주일이 지난거 같네요. 여기는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의 날씨라 좋기도 하구, 어색하...
    Date2009.11.20 Category나눔 By김태진 Reply8 Views2664
    Read More
  5. 주옥 같은 말의 향기 (함께 나누면 좋은 글)

    저도 평소에 말하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인터넷에서 이 글을 읽으며 느끼고 배운 점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반성도 많이 했구요. 다시 한번 우리의 언어와 말이 사람을 세우고 살리는데 쓰여지길 소원하며, 여러분과 함께 이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주옥 같은...
    Date2009.11.28 Category나눔 By홍정민 Reply0 Views2551
    Read More
  6. 다니엘부 여러분들께 드리는 감사의 글

    2009년도는 정말 너무나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제일 감사했던건 1년동안 우리 다니엘부 여러분과 함께했던 시간들이지요. 여러분들께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청년부 부회장 은혜 자매 저의 부족한 부분을 커버하며 늘 보이지 않...
    Date2009.12.26 Category나눔 By홍정민 Reply10 Views2635
    Read More
  7. 황제의 길, 예수의 길

    오늘 금요모임에서 박덕호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다시한번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에 대해 깊이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그러면서 오늘 아침에 인터넷 중알일보를 보다가 읽은 글이 떠올랐습니다. ...
    Date2010.01.30 Category나눔 By홍정민 Reply1 Views2645
    Read More
  8. 서충현 형제를 축하해 주세요.

    여러분 너무나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들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그동안 자칭 불자라고 우겨왔던 서충현 형제가 드디어 지난 토요일저녁에 우리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비록 충현이가 불교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어릴때부터 충현...
    Date2010.02.02 Category나눔 By홍정민 Reply7 Views2424
    Read More
  9. 다니엘부 메인 페이지의 형제자매 명단에 관하여...

    추측컨데 적어도 일년 이상 업뎃이 안 된 걸로 생각되는데요.... 해가 바뀌고 사람도 바뀌었으니 재학생 졸업생 직장인 등등 다 새로 정리 해야 하는게 아닐까 해서 문의드립니다. 걍 쉽게 말씀드려... '저희 이름 왜 없어요!!!!'^^;;;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
    Date2010.02.09 Category나눔 By조정현 Reply3 Views2426
    Read More
  10. 여민 형제님 생일 축하드려요

    여민 형제님. 먼저 학교 공부, 아르바이트, 교회일 이 세가지를 동시에 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얼마만큼 힘들고 고된지 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알고있습니다. 여민형제님이 하나님을 완전한 형제님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고 ...
    Date2010.02.18 Category나눔 By익명 Reply4 Views2473
    Read More
  11. 기도합시다~^^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드리는 글이라..민망하네요.. 2월에 연주가 많아서 자주 뵙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 이번 주 기도 제목들 드립니다. 아이티에 이어 칠레에서 또 다른 강진이 일어났습니다.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
    Date2010.03.03 Category나눔 BySERA Reply0 Views2034
    Read More
  12. 내가 너무 사랑하는 다니엘부에게

    전 아직 한국이구요. 곧 돌아갑니다. 여기 온 지 진짜 얼마 안됐는데 오래된 것처럼 다니엘부 식구들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완전 보고싶어요. 제가 하나님의 인도로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지 얘기할려면 밤을 새도 모자랍니다. 가서 밤을 샙시다...ㅋㅋ ...
    Date2010.03.30 Category나눔 By이지영 Reply3 Views2006
    Read More
  13. 축하, 심준섭 박사님!

    심준섭 집사님이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오늘 오전에 박사학위 디펜스를 아주 성공적으로 마치셨 답니다. 최근 떠오르는 첨단과학 중의 한 분야인 탄소 나노튜브를 이용한 새로운 소자를 개발하셨답니다. 국제학회지에 이미 여러편의 논문을 발표하신 것으로...
    Date2010.03.31 Category나눔 By다니엘부 Reply7 Views2468
    Read More
  14. 은서기예여

    안녕하세여 다니엘부 여러분... 급하게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한국에 갑니다. 내년까지는 못갈꺼라 생각했는데 이런 이유로 가게되어 아쉽습니다. 가장 걱정되는건 다음주 다니엘부 찬양리더인데 어찌할지 한국에 도착해서 정민이형과 여...
    Date2010.04.11 Category나눔 By서은석 Reply8 Views2439
    Read More
  15. 다니엘부 형, 누나들께~

    항상 챙겨주시고 같이 있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뵈요~Bye ps : 은석형 버스가 너무 비싸요..
    Date2010.08.14 Category나눔 By박성재 Reply1 Views2427
    Read More
  16. 다들 잘 지내시나요?

    안녕하세요~ 옛 친교부에서 일하고 있던 이범호입니다. 켈리포니아로 온후 너무 정신이 없어서 아직까지 글도 못 남긴점 죄송합니다. 이제는 집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고 (좀 사람 사는데 같아요 드디어...) 쭉쭉 빠지던 살도 다시 올라오고 새로온 집이 무...
    Date2010.09.16 Category나눔 By이범호 Reply11 Views2783
    Read More
  17. 안녕하세요

    지난달에 대광오빠랑 다니엘부 수련회에서 인사드렸던 오수경이에요 ^^기억하시나요 ?오하이오 북부에서 3시간 걸려 왔던..^^; 아직도 그자리가 많이 그립고 그래요 여기는 미국교회 밖에 없는데 너무 조용하고 규정된 예배라서 자유롭게 기도하고 찬양할수있...
    Date2010.10.24 Category나눔 By오수경 Reply5 Views2762
    Read More
  18. 은서기예여

    안집사님 충현이형 정민이형 여민이형 세화형 우석이형 정대석 집사님 잘 지내시져~ 뭐 요즘은 페이스북이 있으니까 그리 멀리 있는것 같지도 않네여~ 저는 아직도 시차적응 하지 못하고 초저녁에 잠이 들어 새벽에 깬답니다. 방학때 한국에 나가는 분들이 정...
    Date2011.07.12 Category나눔 By서은석 Reply4 Views3221
    Read More
  19. 사랑하는 사람들아!

    안녕하세요!! 경민이예요. 한국온지 3일 되었습니다. 한국에 다시온것이 겨우 일년 7개월 만인데, 한국에 제가 거의28년을 살았다는 것이 새삼 새롭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능력교회가 없어서 정말 많이 그립습니다. 저희 부부의 생활의 중심이었던 교회가 얼마...
    Date2011.07.21 Category나눔 By이경민 Reply5 Views3123
    Read More
  20. 온누리교회 고 하용조 목사님을 추모하며...

    8월 2일 하나님께서 너무나 사랑한 주님의 종 하용조 목사님이 소천하셨습니다. 이틀전 새벽 CGN TV를 통해 하관예배 생중계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시며.. 늘 함께하시는 주님을 철저히 신뢰하시며 순종하셨던 목사님! 하용조 ...
    Date2011.08.06 Category나눔 By홍정민 Reply0 Views3959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Next ›
/ 7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