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 신시내티 돌아왔어요~~

    안녕하세요~~저 윤정이예요.. 어제 신시내티 잘 왔구요.. 한국보다 날씨가 안 춥네요..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어서 넘 기쁘고 그동안 기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게시판 새로 생겨서 넘 좋은데요~~^^ 그럼 내일 뵈요~~~
    Date2006.01.12 Category나눔 By최윤정 Reply4 Views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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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볼링부 토요일 2시 프린스톤 볼링장 2차 정기 모임

    안녕하세요~~볼링부 총무 발레리나 김입니다~~ 음..다름아니라 이번주 토요일 프린스톤 볼링장서 2시에 저희 볼링부 모임을 알리고자...ㅋㅋ 저번 첫모임에선 4:4 성별대결을 가졌는데요 남자부(서성철외 3분)가 2:0 완패를 하였습니다..각기 자신들의 공과 신...
    Date2006.07.26 Category나눔 By발레리나 김 Reply9 Views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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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서충현 형제를 축하해 주세요.

    여러분 너무나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들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그동안 자칭 불자라고 우겨왔던 서충현 형제가 드디어 지난 토요일저녁에 우리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비록 충현이가 불교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어릴때부터 충현...
    Date2010.02.02 Category나눔 By홍정민 Reply7 Views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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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다니엘부 형, 누나들께~

    항상 챙겨주시고 같이 있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뵈요~Bye ps : 은석형 버스가 너무 비싸요..
    Date2010.08.14 Category나눔 By박성재 Reply1 Views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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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하는 다니엘부 돌쇠들께

    사랑하는 다니엘부, 최근 수많은 형제/자매들의 입국과 정착을 돕는 여러분의 바쁜 손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감사의 손입니다. 잠자리를 내어 주며 처음보는 형제/자매들과 기꺼이 삶을 나누는 여러분의 마음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봄에는 땀...
    Date2006.08.31 Category나눔 By안종혁 Reply1 Views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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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rom New Orleans

    Hi All, Sorry for English... How are you guys doing? Sungchul bro and I are having a hard time in here but it worths to be here. Enjoy several pictures from New Orleans. See you guys in Cincinnati. We miss you guys.
    Date2006.01.10 Category나눔 By이택희 Reply6 Views24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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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바람이 분다

    위의 사진이 기억나시는지요? 작년에 홍성진 집사를 몽골로 선교 보냈던 파송 예배를 생각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토요일 아침에 홍집사를 위해 청년부 식구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또 물질로 헌신하며 같이 선교에 동참했던 일이 벌써 일년전이네요... 그 때 가...
    Date2007.05.16 Category나눔 By박주영 Reply2 Views24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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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다니엘부 메인 페이지의 형제자매 명단에 관하여...

    추측컨데 적어도 일년 이상 업뎃이 안 된 걸로 생각되는데요.... 해가 바뀌고 사람도 바뀌었으니 재학생 졸업생 직장인 등등 다 새로 정리 해야 하는게 아닐까 해서 문의드립니다. 걍 쉽게 말씀드려... '저희 이름 왜 없어요!!!!'^^;;;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
    Date2010.02.09 Category나눔 By조정현 Reply3 Views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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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기대

    게시판 기대됩니다. 우리 청년부원님들.. 이곳을 통해서 찐한 교제가 있었으면 합니다. 글들이 많이 많이 올라와서 하루에 한번씩을 꼭 체크해야되는 게시판이 되길 바래요.
    Date2006.01.10 Category나눔 By유성제 Reply0 Views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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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쓰으윽

    잠깐 쓰으~윽 들렸습니다. 이번에 저희 교회에 등록 (당? ㅎㅎ)한 유원석 입니다. 게시판이라 그래서 좀 재미있는 글이 좀 있나 들렸는데, 거의 공지 분위기네요. 역시 홀리 합니다. 하여튼 얼마정도 이 환영의 시기가 계속될지 모르겠지만 (??) 왕따 안시키고...
    Date2006.04.11 Category나눔 By유원석 Reply1 Views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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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마지막때 주님께 쓰임받는 선교한국을 꿈꾸며..

    오늘 안집사님께서 김석연 장로님과 조가경 교수님을 댁으로 초청해주셔서 저녁식사를 하고 좀더 누리글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누리글, 다시말해 세종대왕이 처음 만드신 훈민정음에 대한 원리를 들으니까, 정말 이 땅에 이런 문자글이 우리 한국사람에 ...
    Date2009.05.18 Category나눔 By홍정민 Reply0 Views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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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안녕하세요. 갑작스레 캠퍼스 방문을 하게 되서 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배성균이라고 하고요. 라스베가스에 사는데요. 라스베가스 유학 오시는 분들 도와드리다가 이렇게 도움 요청하려니 쑥스럽네요. 제가 갑자기 오디션을 보게 되어서 내일 밤에 도착하거든요? 이미 호텔같은건 다 있는데, 혹시 시간 되시...
    Date2006.04.02 Category나눔 By배성균 Reply1 Views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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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슝~

    드디어 다니엘부 게시판이 생겼네요.. 기뻐요.. 회장님께 메일 받자마자 슝~ 날아왔습니다. 아직 썰렁하네요.. 따따앗~해야할텐데요.. 웹마스터뉨.. 수고하셨어요.. 곰마워요.. 후훗!
    Date2006.01.10 Category나눔 Byⓨⓐⓝⓖ Reply0 Views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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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나 하나 꽃피어 - 조동화

    나 하나 꽃 피어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
    Date2009.02.15 Category나눔 By홍정민 Reply0 Views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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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화이팅! 다니엘부 2

    같이 주일 예배는 드리지 못했지만, 여러분 얼굴볼수 있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금요일 재필집사의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다시 볼수 있었고, 캠퍼스와 청년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살겠다는 재...
    Date2008.02.18 Category나눔 By박주영 Reply1 Views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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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아침 마지막 오디셔너가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힘들고 정신없는 지난주였던것같습니다. 이 모든일들을 주관하신 주영집사님 행동대장 (^^;;) 준섭이, 성진이. 자신의 시간을 빼서 오디셔너들의 라이드와, 식사를 같이 해주신 모든 다니엘부 성도님...
    Date2006.02.23 Category나눔 By최자윤 Reply4 Views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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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자매들을 위한 tip~

    어제 재직 세미나 후에 약 10분간 왕 목사님께서 알려주신 피부관리법입니다. facial shop을 운영하고 계신 왕목사님의 사모님으로부터 직접 전수 받은 피부관리법입니다. 1. 깨끗한 세안과 여드름 피부를 위해 클린징 크림과 baking soda(한스푼)를 잘 섞어 ...
    Date2006.01.23 Category나눔 By우은아 Reply6 Views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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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요즘 너무나 수고많은 다니엘...

    아줌마이다보니 너무나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왔네요 예전에는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는 아줌마 되지 않으려고 했는데 참으로 그렇게 부지런하게 사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음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홈에는 오디션으로 방문하는 많은 ...
    Date2006.02.16 Category나눔 By정예준 Reply2 Views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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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성철이형

    부탁하신 흑백사진입니다. 그리고 리사이틀 사진 몇개.
    Date2006.05.27 Category나눔 By도재필 Reply0 Views23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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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청년부를 위한 전용 게시판이 생기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수고해주신 홍보부와 세환오빠두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저희 청년 다니엘부 오프라인으로 많은 나눔과 교제를 하고 있지만요. 그곳에서 다 못 나누는것들.. 이 게시판을 통해 나눌수 있으면 좋겠어...
    Date2006.01.10 Category나눔 By신원희 Reply0 Views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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