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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13:41

유스는 고난주간 뭐해요?

댓글 4조회 수 1702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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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여러분~
고난 주간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때문에 십자가 지신 그 엄청난 일을 기억하는 한주되길 바랍니다.

이번 금요일에는 부활절 칸타타가 있습니다. 8시까지 교회에 와서 고난당하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성금요일에 같이 기도하면 좋겠죠?

주일 유스예배는 따로 없습니다.
10시 30분에 KCC와 연합예배에 같이 참석합니다.
부활절 아침 늦지 마시고 적어도 10분전까진 참석 바랍니다.

주일 새벽예배도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정도 새벽을 깨우는 유스가 되길 바랍니다. 6시에... (물론 오전 6시) 라이드 필요하면 전화주셈

토요일에 예정되어 있던 Over night sleep은 다음으로 연기했습니다. 고난주간 다른 행사를 자체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맘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쉽겠지만, 다음에 더 재밌는 시간으로 꾸미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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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솔 2007.04.05 19:01
    아..왠지새벽예배에나가야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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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2007.04.05 22:17
    아... 왠지새벽에이쁜은솔이볼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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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유라 2007.04.06 09:03
    부활절 칸타타는 몰까요?
  • ?
    박주영 2007.04.06 13:46
    칸타타는....
    음....
    그러니까...
    금요일날 와서 봐 ㅋㅋ
    ---- 네이버 검색 결과 참조 ----
    17세기 초엽에서 18세기 중엽까지의 바로크시대에 가장 성행했던 성악곡의 형식으로 이탈리아어의 cantare(노래하다)에서 파생된 말이다. 보통 독창(아리아와 레치타티보) ·중창 ·합창으로 이루어졌으나, 독창만의 칸타타도 있고 또 처음에 기악의 서곡이 붙어 있는 것도 적지 않다. 그리고 가사의 내용에 따라 세속(실내)칸타타와 교회칸타타로 대별된다. 이탈리아에서는 카리시미, 체스티, 로시 등을 거쳐 대가 알렉산드로 스카를라티에서 그 절정을 이룬다. 독일에서도 텔레만, 헨델이 이탈리아 형식의 실내 칸타타를 많이 작곡하였다.
    독일 교회칸타타의 절정을 이룬 것은 약 200곡에 이르는 바흐의 작품들이다. 그의 칸타타의 가장 전형적인 형식은 처음에 기악의 서주를 지닌 규모가 큰 대위법적인 합창곡을 두고 거기에 몇 개의 아리아 ·레치타티보 ·중창이 이어지며 단순한 코랄합창이 전곡(全曲)을 맺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 내가 읽어도 잘 이해되지는 않지만 잘 읽어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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