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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식구 특히 이삭부 가족 여러분 저희 가족이 드디어 신시내티로 다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가 끝나서 조만간 비자를 받을 것 같고, 비행기표도 예약해 두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돌아가고 싶은 맘 간절하지만, 이곳에서 마무리해야 할이 있어서 12월 6일로 비행기표를 예약했습니다.
그동안 저 가족을 위해 목사님을 비롯해서 우리 능력식구들께서 기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가 없는 동안 많은 변화들이 있어서 걱정되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럼 뵐때까지 건승하시고, 늘 주님과 함께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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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신 2006.11.10 14:29
    이제나 저제나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자가 곧 나온다니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무사히, 그리고 빨리 오세요.
    준홍이가 그새 많이 컸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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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석 2006.11.10 16:48
    어서 오시옵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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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댇 2006.11.10 18:31
    벌써 2006년이 다 가버렸습니다.
    얼굴 잊어버리겠습니다.
    빨리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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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민 2006.11.10 23:49
    드뎌 오는구나.. 이번에도 거짓말이면 내 한국에 연락해서 추방시킬끼다.. 미국에서는 너 못데리고 온다고 국방장관까지 경질되었다.. 날씨 추우니깐 비행기 운전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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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주 2006.11.11 01:34
    꿈에서 진영이를 두번이나 보았더랬습니다.
    그 때는 왜인가 싶었는데 아, 글쎄 우리가 같은 조가 됐지 뭡니까!
    우리 2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예진이 아직도 준홍이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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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선 2006.11.11 09:27
    드디어 준홍이를 볼수 있는가?
    그동안 하지 못했던 뽀뽀가 얼마던가?
    빨리 오세요. 정말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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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영 2006.11.11 11:54
    6일날 언제 도착하세요?
    플랭카드 준비해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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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훈 2006.11.12 09:55
    아니, 여기 이삭부에 쿠데타 사실을 알고계시면서도 그런 결정을???
    역시 믿음은 두려움을 이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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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6.11.12 23:26
    집사님, 반가운 소식입니다. 우리 모두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는 오시면 알겁니다. 모든 일들이 형통하여 잘 들어 오시길 기도합니다. 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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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엽 2006.11.12 23:40
    드디어 오시는 군요... 모두들 목이 빠져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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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기 2006.11.13 23:17
    장 집사님, 빨리 오십시오. 이삭부 식구들과 새벽기도도 같이 하고 운동도 같이 합시다. 영육간에 강건함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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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암 2006.11.14 00:31
    비록 탕자가되어서 돌아가더라도 가엽게 여기시고 사랑해 주십시오. 능력교회 식구 여러분 감사드리고,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저의 가족이 12월6일 델타항공 5333편을 타고 시카고에서 14:02 출발해서 16:20에 도착합니다. 그때 뵙죠 (송교님 그때 수업이 있을까 걱정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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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6.11.30 07:33
    걱정말고 오세요. 제가 나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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