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재촉하는 가을 비로 교회 잔디위에 많은 낙엽이 있습니다.
오늘 목사님과 일부는 치웠는데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주일 친교후에 이삭부가 솔선이 되어서 낙엽을 치웠으면 합니다.
얼마전 교회 바닥 청소도 그 시간은 다소 힘들었지만 말끔해진 바닥 모습에 서로 기뻐하던 기억이 나서 이번주도 그 기쁨을 우리 이삭부가 가지려 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지만 혹시 옷을 버릴 수도 있으니 간편한 옷을 준비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