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번주에도 농구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이제사 조금 정신이... ^^
창조과학 세미나 후기
추카^^--
그냥....ㅎㅎ
남는 이불 있으세요?
새해를 맞이하며
[re] 오늘 성경공부중 제 질문 답해주세요...
좋은 글이 있어서.......
빈민 아동들과 함께 하는 착하고 멋있는 마음.
추가???
"TSB"를 생각하며...
고양이를 부탁해~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
기도와 꿈
사랑받는 아내들을 위한 피부관리
보고픈 능력교우님들...
이삭부 예배 특송 악보
예전 다니던 교회는 아주 보수적인 교회였고, 술은 당연히 금기였지요.
신입사원으로 다니던 회사에서 자주 있던 회식에
부장과 선배 사원들이 권하는 술을 받지 않았읍니다.
나중에, 그 부장이 그러한 것들을 약점으로 삼고 조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직원이 있는 자리에서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해 확신이 있고
그래서 믿음직하다고 오히려 칭찬을 하더군요.
그 부장도 사실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었고,
사회 생활은 여늬 불신자와 같이 하던 사람이었는데,
저의 그러한 모습이 오히랴 자기를 부끄럽게 여기도록 만들었던가 봅니다.
제 생각은, 요셉처럼 피하거나, 다니엘처럼 마주 서거나.
둘중의 하나로 가야 한다는 것이고, 그러면 길을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우리의 삶은 "그들"의 손에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