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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희 웨딩샤워에 오셔서 말씀으로, 기도로, 선물로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인사가 좀 늦었죠. 죄송해요. 이삭부 선배님들께 항상 어리고 철없는 모습만 보이는 저희가 결혼한다고 하니 더욱 귀엽게 보아주시는 것 같아 감사해요. 이삭부 선배님들과 ...
    Date2007.07.10 Category나눔 By소현 성균 Reply1 Views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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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e] 라켓볼 모임 (수요일)

    저도갑니다.
    Date2006.02.14 Category나눔 By이태석 Reply0 Views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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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라켓볼 모임 (수요일)

    운동을 사랑하시는 이삭부 형제님..그동안 많은 행사덕분에 운동을 하질 못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2월 15일) Blue ASh Recreation Center에서 라케볼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7시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인원배정을 위해 참여...
    Date2006.02.13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9 Views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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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토요일 농구경기

    공고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이삭부 성도님 이번주 토요일은 정기 농구시합이 있는 날입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참석하셔서 다니엘부와 교제 나누시고, 또한 건강한 체력도 도모하심이 어떨런지요...이번주는 제이비어 대학이 방학인 관계로 참석이 인원이 ...
    Date2006.03.03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0 Views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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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금주 라켓볼 모임

    이번주도 변함없이 BAR center에서 8시에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이삭부 6~8분이 참여 하고 있으나 관심 있으신 분은 누구나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그럼 오늘 저녁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Date2006.04.12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0 Views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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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래 Winton park 야유회 장소 입니다.

    혹 지도를 받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올립니다. I-275를 타고 아신다고 가정하고, exit 39 에서 Winton Rd를 남쪽으로 타시고 약 1.8 마일 오다가 W Sharon Rd 에서 우회전, 0.5 마일쯤 오시고, 죄측으로 Golfview Dr. 로 들어오셔서 좌측으로 Cherry Hill s...
    Date2006.09.03 Category나눔 By최수신 Reply0 Views13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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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서은경 자매님 위로예배 (근조)

    갑작스럽게 이삭부 형제 자매님께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서은경 자매님 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오늘 (2월18일) 저녁 9시에 서은경 자매님 집에서 위로예배를 가지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이멜을 확인하신 분들께서는 서은경 자매님집에 오셔서 ...
    Date2006.02.18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0 Views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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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안녕하세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장마철이라서 그런지 끈적끈적한 기분이 영 집중을 못하게 합니다. 이삭부에 오래간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늘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을 보니 정말 활기차게 생활하시고 계시는 것이 눈에 선합니다. 김영실 집사님이 다른 곳으로 가신...
    Date2006.06.29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10 Views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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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감사합니다..

    주일에 마련해 주신 베이비 사워 감사합니다. 많이 와주셔서 더 감사하구요. 어제 받은것들을 바닥에 다 늘어놓으니 이제 엄마가 되는것을 실감합니다. 무엇을 어떤거 부터 준비해야 하나 하는 걱정은 쓸데 없는 걱정이었습니다. 하나도 부족한거없이 너무 많...
    Date2007.10.03 Category나눔 By백혜주 Reply1 Views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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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구본기집사님 출장중..^!^; (중보기도)

    이번주에는 구본기 집사님이 금요일까지 출장입니다. 출장기간동안 조그만한 일도 없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심이 어떨런지요...이삭부 형제 자매님의 조그만한 관심과 기도가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지 않을런지요... 혹시라도 출장이라던지, 기도...
    Date2006.03.13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0 Views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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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99 % 주일 예배

    저희 능력교회 주일예배에 대해 한가지 느낀점을 나눌까 합니다. 먼저 능력교회 예배는 너무도 은혜스럽고 성령충만합니다. 처음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감동받고 은혜받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너무도 감사 했읍니다. 참으로 주님의...
    Date2007.05.29 Category나눔 By능력교인 Reply1 Views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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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토요일 농구경기는...

    이번주 정기적 모임인 토요일 농구경기는 다니엘부가 MT를 가는 관계로 일정이 취소되었습니다. 대신 25일 토요일 오후에 교회 대청소가 끝나고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Date2006.03.13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1 Views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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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삭부 여러분께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가을을 맞이하여 이삭부의 영적 성장을 위한 2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이삭부가 교회를 위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기 위한 새벽 기도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바쁘고 피곤한 일상가운데 기도를 소홀...
    Date2009.10.03 Category나눔 By이주원 Reply0 Views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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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박창훈 집사 출장 중....

    우리 교회 베이스 기둥인 박창훈 집사님이 뉴욕으로 출장중이십니다. 목요일 저녁에 오신다고 하시네요...출장이 잦으신 우리 박창훈 집사님을 위해 주님이 함께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해 주세요...예준이도 미열이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함께 그...
    Date2006.03.20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0 Views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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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테니스 안치나유?

    이번 화요일 날씨 괜찮으면 테니스 안치시나요? 조교수님... 가시기전에 확실히 배워둬야 하는데.. 벌써 4월이네요.. 같이 치실분 안계세요?? 같이 치실분 있으시면 블루에쉬 테니스장(렉센터 옆에 있습니다.)에서 저녁 8시에 뵙죠 가능하신분 답글 부탁드립니...
    Date2006.04.03 Category나눔 By박성민 Reply3 Views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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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우리나라는 이런나라...

    ■ 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일본을 "쪽바리"라하며 우습게 보는 유일한 종족 한국. . ■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 ■ 세계에서 보기드문 단일민족 . ■ 암 사망율,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율, 교통사고, 청소년 흡연율, 국가부채각종. 악덕 타이틀 에는 3위권...
    Date2007.05.21 Category나눔 By이준석 Reply0 Views139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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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지혜있는 사람의 人生德目!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책(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웃음(笑) 웃는 연습을 생...
    Date2007.05.24 Category나눔 By이준석 Reply0 Views14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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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re] 따뜻한 한가위 되시길... ^^*

    참, 얼마 전에 공집사님 가족과의 즐거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사진 찍은 것 올린다는 것이 게을러서 이제사 올리네요 *^^* -홍준맘-
    Date2006.10.07 Category나눔 By조영식 Reply1 Views14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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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너무나 그리운 능력식구들께

    안녕하세요 준홍엄마에요. 그동안의 여러사정으로 이제서야 글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 원래계획대로라면 지금미국에 가서 능력식구들과 함께 반가움을 나눌터인데.......그곳이 너무 그리워서 병이 날지경입니다. 그동안에도 힘들었던기다림의 시간들이 있었...
    Date2006.07.31 Category나눔 By김진영 Reply9 Views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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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적절한 시기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 시간을 지키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비록 일찍 출발해도 피치 못할 일들로 늦어지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시간에 밎추어 역사하십니다...
    Date2009.05.06 Category나눔 By이주원 Reply0 Views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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