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 박창훈 집사 출장 중....

    우리 교회 베이스 기둥인 박창훈 집사님이 뉴욕으로 출장중이십니다. 목요일 저녁에 오신다고 하시네요...출장이 잦으신 우리 박창훈 집사님을 위해 주님이 함께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해 주세요...예준이도 미열이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함께 그...
    Date2006.03.20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0 Views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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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

    모든 교회식구들의 염려와 기도덕에 너무도 편안히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잘 도착했단 인사 먼저 드리려구 간단히 몇자 적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넘치는 사랑과 정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몇 시간 비행기를 탔을 뿐인데 그...
    Date2006.07.15 Category나눔 By조영식.김은미 Reply8 Views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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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무명용사의 기도

    Prayer of an unknown conferederate soldier I asked God for strength that I might achieve; I was made weak that I might learn humbly to obey. I asked for health that I might do greater things; I was given infirmity that I might do better thin...
    Date2006.06.19 Category나눔 By이재훈 Reply2 Views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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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라켓볼모임(수요일)

    라켓볼 모임 공고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지난주 불미스러운 일도 있고 해서 이번주에 많은 의견을 수렴하다보니 그렇습니다. 양해해 주시고.. 이번주는 Blue Ash Recreation Center 에서 8시, Court 1에 예약을 해 두었습니다. 지난주 처럼, 저희의 예약이 ...
    Date2006.02.22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2 Views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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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라켓볼 모임 (수요일)

    운동을 사랑하시는 이삭부 형제님..그동안 많은 행사덕분에 운동을 하질 못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2월 15일) Blue ASh Recreation Center에서 라케볼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7시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인원배정을 위해 참여...
    Date2006.02.13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9 Views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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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라켓볼 모임

    이번주 라켓볼 모임은 없습니다. 죄~쏭합니다. 죄가 게으른 탓에 예약을 못했습니다. 다음주에 뵙도록 하지요...
    Date2006.04.05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0 Views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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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라켓볼

    8시에 예약해 놓았습니다. 내일 뵙죠 ^!^;;
    Date2006.03.14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0 Views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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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따뜻한 한가위 되시길... ^^*

    다들 안녕하시지요? 너무 오랫만에 소식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사실 거의 날마다 홈피에 들어와서 반가운 사진과 소식들은 보고 있답니다, 게을러서 소식을 전하지 못 할 뿐이지... 죄송합니당~~ 이제 저희 식구들은 이곳 생활에 거의 적응이 다 된것 같습니...
    Date2006.10.03 Category나눔 By김은미 Reply3 Views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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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들 안녕하시지요?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안집사님, 권사님, 그리고 많은 집사님과 이삭부 가족분들 또 다니엘부 여러분들 안녕하시지요? 한분한분 인사를 드려야 하는 건데. 그러지 못하네요. 죄송합니다. 항상 능력교회홈피가 저희집과 학교의 메인으로 되어 있어서 조교수님...
    Date2006.10.04 Category나눔 By김은영 Reply2 Views13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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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희 웨딩샤워에 오셔서 말씀으로, 기도로, 선물로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인사가 좀 늦었죠. 죄송해요. 이삭부 선배님들께 항상 어리고 철없는 모습만 보이는 저희가 결혼한다고 하니 더욱 귀엽게 보아주시는 것 같아 감사해요. 이삭부 선배님들과 ...
    Date2007.07.10 Category나눔 By소현 성균 Reply1 Views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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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너무나 그리운 능력식구들께

    안녕하세요 준홍엄마에요. 그동안의 여러사정으로 이제서야 글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 원래계획대로라면 지금미국에 가서 능력식구들과 함께 반가움을 나눌터인데.......그곳이 너무 그리워서 병이 날지경입니다. 그동안에도 힘들었던기다림의 시간들이 있었...
    Date2006.07.31 Category나눔 By김진영 Reply9 Views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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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남는 이불 있으세요?

    안녕하세요~ 희영이예요.. 다음 주에 한국에서 좋아라~하는 후배 둘이 여기로 오디션을 보러오거든요.. 올해에는 워낙 오디션을 보러 오는 사람도 많고.. 저랑 많이 친한 후배들이라 룸메이트에게 양해를 구하고 저희 집에서 재울까 하는데요.. 집에 잘 곳은 ...
    Date2006.02.06 Category나눔 Byⓨⓐⓝⓖ Reply3 Views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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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기도와 꿈

    이번 이삭부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이삭부에게 많은 은혜의 말씀을 주셨읍니다. 그 은혜의 말씀중 몇가지가 생각이 나네요. 적어봅니다. 1. 기도하고 찬양 할때 감옥문이 열리고 자유가 있다. (사도행전 16:25-26): 주님이 우리 능력교회 이삭부 식구...
    Date2007.05.23 Category나눔 By이태석 Reply2 Views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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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금주 라켓볼 모임

    이번주도 변함없이 BAR center에서 8시에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이삭부 6~8분이 참여 하고 있으나 관심 있으신 분은 누구나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그럼 오늘 저녁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Date2006.04.12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0 Views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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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금주 라케볼 (3월1일)

    라케볼을 사랑하시는 이삭부 성도 여러분...내일도 역시 8시경 B.A.R. (? ^m^)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Court 2에 예약해 놓았습니다. 회비는 5불정도 (3불+2불 음료수) 기존 멤버중에서 오시지 못하시면 연락주시고, 새로운 분도 답글 이나 전화주세요...그럼...
    Date2006.02.28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0 Views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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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금요일 새벽에...

    사랑하는 이삭형제 자매님들, 우리같이 뜻을 모아 기도합시다. 수많은 감사의 제목들, 아뢰야 할 일들, 또 감당해야할 사역들을 놓고 열심으로 외쳐봅시다. 사랑하는 교회와 가정과 또 이곳에서의 우리 삶이 주안에서 더욱더 충만할 수 있도록 새벽을 깨워보시...
    Date2006.10.18 Category나눔 By박창훈 Reply2 Views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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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그냥....ㅎㅎ

    얼마전에 게시판을 보고서 한번 글이라도 남겨야지...했는데,,,ㅎㅎ; 우리집 컴터로 한글바꾸는걸 잊어버려서.. 이제야 그냥 한번 글 남겨봅니다.. 이삭부 여러분..다들 안녕하시지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까..감기 조심하시구요. 한 주일간도 좋으신 우...
    Date2006.01.23 Category나눔 By이 혜경~* Reply0 Views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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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구본기집사님 출장중..^!^; (중보기도)

    이번주에는 구본기 집사님이 금요일까지 출장입니다. 출장기간동안 조그만한 일도 없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심이 어떨런지요...이삭부 형제 자매님의 조그만한 관심과 기도가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지 않을런지요... 혹시라도 출장이라던지, 기도...
    Date2006.03.13 Category나눔 By장암 Reply0 Views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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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고양이를 부탁해~

    안녕하세요. 도재필형제입니다. 제가 딸같이 키우던 고양이(이름 '라라')의 새주인을 찾습니다. 사진에서 보시겠지만, 페르시안+히말라얀 종입니다. 눈도 크고 코가 짧아서 항상 Babyface입니다. 아주 조용하고 프렌들리합니다. 나이는 이제 한살반정도 되었...
    Date2008.02.07 Category나눔 By도재필 Reply2 Views16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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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감사합니다..

    주일에 마련해 주신 베이비 사워 감사합니다. 많이 와주셔서 더 감사하구요. 어제 받은것들을 바닥에 다 늘어놓으니 이제 엄마가 되는것을 실감합니다. 무엇을 어떤거 부터 준비해야 하나 하는 걱정은 쓸데 없는 걱정이었습니다. 하나도 부족한거없이 너무 많...
    Date2007.10.03 Category나눔 By백혜주 Reply1 Views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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