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 송성호 집사 가족 전주-남원 방문 사진 업로드

    송성호 집사님 한국에 체류하실 때, 전주 한옥마을에서 하루밤 묵으셨죠. 그대로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아이들과 남원 광한루에 갔었죠. 노아가 광한루에서 붓글씨 배우던 사진입니다. 첨부합니다. 주안에서 성공하세요. 전주에서 이상곤
    Date2013.07.24 Category나눔 By이상곤 Reply2 Views26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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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처를 꿈과 희망의 원동력으로 [차인홍교수님]

    인터넷의 어느 카페에 차인홍교수님의 소개가 있어서, 이삭부 성도님들과 같이 위로받고자 여기에 카피합니다. ------------------------------------------------------------------- 상 처 없는 사람이 있을까? 예나 지금이나 우리는 경쟁시대에 살고 있다. ...
    Date2009.02.26 Category나눔 By원빈이네 Reply2 Views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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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삭부 성극 대본

    이삭부 성극 대본입니다. 이삭부 1,3, 5조: 예수 탄생 하신 날 이삭부 2, 4조: 참 크리스마스 이번 크리스마스도 우리 이삭부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Date2008.12.14 Category나눔 By박성민 Reply0 Views217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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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녕하세요, 이삭부 식구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예진 아빠 구본기입니다. 먼저, 이삭부 게시판이 오픈 된 것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자주 이 곳에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도제목을 하나 내고 싶습니다. 저의 피부병 완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1년 반동안 몸의 피부병으로 고...
    Date2006.01.12 Category나눔 By구본기 Reply8 Views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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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지환이 엄마!

    이번 주일 친교음식을 위해 지환이 엄마의 비빔 샐러드 레서피가 필요합니다. 민규엄마에게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이곳에 올려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Date2006.01.14 Category나눔 By김경선 Reply0 Views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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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토요일 농구경기

    이번주 토요일 (1월21일) 10시30분에 다니엘부와 농구를 할 예정입니다. 2주 격주로 하는 친선 경기는 체력증강는 물런 다니엘부와 친교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가족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땀흘리시기 바랍니다. 장소: Blue Ash Recreation Center (h...
    Date2006.01.18 Category나눔 By이삭부 Reply6 Views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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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테스트입니다

    테스트 글이예요..
    Date2006.01.09 Category나눔 Bypowermission Reply1 Views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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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삭부 예배 특송 악보

    진작 올렸어야 했는데 솔직히 지금에서야 일어났네요. (혼절했었음, ^^) 특송 가사나 곡을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악보를 올립니다. 그림파일로 되어있구요. 다운받으셔서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내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수련회 기간, 많은 은혜와...
    Date2006.05.06 Category나눔 By박성민 Reply3 Views18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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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Mother's Day...

    한국의 어버이날은 지났지만, 미국의 Mother's Day를 생각하면서 예전에 보았던 가슴 찡한 글을 한번 올립니다... 어머니와 아들의 일기.. @ 엄마의 일기 눈물을 흘리며... 어두운 밤 눈가에 흘리는 눈물을 누군가 볼까봐 연신 주의를 살폈다. 내일은 내 사랑...
    Date2007.05.12 Category나눔 By이준석 Reply2 Views18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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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보고픈 능력교우님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미국에 있을때는 하나, 둘씩 귀국했던 분들이 홈피에 도착 인사 올리는 걸 보면서 참 늦게 올린다 생각했었는데...막상 제 차례가 되고 보니 이런 일, 저런 일로 미루어지게 되어 인사가 더 늦어지게 되었네요...다들 잘 지내시지요? ...
    Date2007.08.30 Category나눔 By우 주형 Reply17 Views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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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사랑받는 아내들을 위한 피부관리

    자난 주일 왕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신 미용 비법입니다. 1. 깨끗한 세안과 여드름 피부를 위해 cleansing cream 과 baking soda (for soft skin-세안용) 한 스푼을 잘 섞어서 세안을 하는 것과 cleansing cream이 없으시면 Dove 비누를 거품 을 낸뒤 baking sod...
    Date2006.01.25 Category나눔 Byjesicaykim Reply1 Views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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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기도와 꿈

    이번 이삭부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이삭부에게 많은 은혜의 말씀을 주셨읍니다. 그 은혜의 말씀중 몇가지가 생각이 나네요. 적어봅니다. 1. 기도하고 찬양 할때 감옥문이 열리고 자유가 있다. (사도행전 16:25-26): 주님이 우리 능력교회 이삭부 식구...
    Date2007.05.23 Category나눔 By이태석 Reply2 Views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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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

    모든 교회식구들의 염려와 기도덕에 너무도 편안히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잘 도착했단 인사 먼저 드리려구 간단히 몇자 적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넘치는 사랑과 정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몇 시간 비행기를 탔을 뿐인데 그...
    Date2006.07.15 Category나눔 By조영식.김은미 Reply8 Views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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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고양이를 부탁해~

    안녕하세요. 도재필형제입니다. 제가 딸같이 키우던 고양이(이름 '라라')의 새주인을 찾습니다. 사진에서 보시겠지만, 페르시안+히말라얀 종입니다. 눈도 크고 코가 짧아서 항상 Babyface입니다. 아주 조용하고 프렌들리합니다. 나이는 이제 한살반정도 되었...
    Date2008.02.07 Category나눔 By도재필 Reply2 Views16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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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TSB"를 생각하며...

    수련회 후 집으로 돌아와 동현이랑 같이 골아 떨어졌습니다. 막 부시시 일어나 다니엘박 집사님의 TSB와 일맥 상통할 것 같은 글을 한번 올립니다. "보화탕"이란 무엇인가? ▶ 모든 질병은 마음과 생각에서 온다. 옛날에 유명한 의학자이신 ‘구선자(九仙子)라는...
    Date2007.05.12 Category나눔 By이준석 Reply0 Views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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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추가???

    아! 게시판 제작에 수고해 주신 두 분(더 계시나요)께 감사드리고 이삭부 전체 사진은 교체해야 하지 않나요(좀 오랜 사진 같기도 하고 저도 없네요!)? 그냥 참고 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Date2006.01.10 Category나눔 By최홍규 Reply1 Views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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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빈민 아동들과 함께 하는 착하고 멋있는 마음.

    - 가난 때문에 3초에 한명씩 죽어가는 어린이. - 전 세계에 충분한 식량이 있음에도 하루 한끼 식사가 사치인 사람들. - 매일 주린 배를 부여잡고 잠에 드는 2억명의 어린이 중 한 아이의 눈물자국. - 대안이 없어 마신 더러운 물 때문에 눈을 잃고 설사병으로...
    Date2009.04.06 Category나눔 By은우아빠 Reply1 Views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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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좋은 글이 있어서.......

    인내 "사도의 표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 한 것이라." (고후 2:12)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 중 구구절절한 사연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억울하고, 어렵고, 힘든 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
    Date2006.01.26 Category나눔 Byjesicaykim Reply1 Views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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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re] 오늘 성경공부중 제 질문 답해주세요...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이런 문제는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모임에 가셔서 본인이 그리스도인을 선포하고 술을 마시지 않는것이 좋지 않을가 합니다. 저도 지난 연말 직장에서 망년회를 가진자리에서 보스에게 여러차례 술을 권고 받았는데 사양하였...
    Date2006.03.25 Category나눔 By이주원 Reply1 Views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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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새해를 맞이하며

    능력교회 식구들께, 샬롬! 기쁜 성탄과 송구영신 예배를 함께 못해 섭섭하군요. 우리 가족은 지금 여원이가 있는 아틀랜타에서 오랜 만에 모든 식구가 함께 휴가도 다녀오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목사님 가정과 능력 식구들 주안에서 평강...
    Date2006.12.30 Category나눔 By윤석왕 Reply6 Views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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