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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는지요. 공용구입니다.
벌써 연락을 드렸어야 하는건데..조금 정신이 없었습니다.
저희는 정말로 능력식구분들의 고마우신 환송을 받으며 화와이에서 모처럼 만의 가족 여행을 마치고 지난주 금요일 저녁에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다행히도 수원 저희집 근처에 형님이 살고 있어서 정착하는데 그리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이젠 전화도 인터넷도 되고 각각 핸드폰도 만들었지요.
아이들도 아직까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가족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여행중에 집사람과 씬씨네티 능력교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저희에게는 정말 떠나기에는 너무나도 그리운 분들과 또 추억들이 많은 곳입니다. 여행내내 즐겁기도 했지만, 아련한 그리움에 마음 한구석이 싸르르한 아픔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라는 그늘아래 같이 동역하던 여러 성도님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들 환송해주시던 여러집사님들... 물론 목사님과 안집사님... 그리고 성가대.. 재정부...한글학교..이삭부식구들 ...감사드립니다. 비행기안에서 저희들 눈시울을 붉게 했던 정성어린 카드...선물해주신 좋은 책들은 장시간의 비행에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분 한분 감사의 말씀은 못드리지만,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다시 올립니다.

또 다시 만날때까지 주님의 은혜안에 평강하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마련해준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제일먼저 하고 싶었던 일을 합니다.

공용구, 김은영, 공유진, 공유경 올림.

저희집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깁니다. 한국 (수원)에 오시면 꼭 연락해 주십시요.
주소: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밤꽃마을 뜨란채 아파트 109동 802호
집 전화: 031-304-0779
김은영: 010-2418-0779
공용구: 010-2417-0779 (영구 09 와 땡칠 77, 이곳에는 영구가 있네요 ^^)
email: ykong@skku.edu; nawaba090@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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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신 2006.02.14 08:23
    ... 수원입니다 ... 라는 바람에 "수원이가 누구지?" 했읍니다 :)
    지금도 주일날 교회에서 유진이, 유경이가 꼭 있을 것 같은데
    다시 잘 보면 없고 해서 영 허전합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 하와이에는 유진, 유경이만 갔던 모양이지요?
    공집사님, 김집사님 의 수영복 사진을 보리라 기대했는데... 하하.
    좋은 성도들의 모습을 남겨주고 가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번 서울에 들릴땐 수원을 itinerary에 넣겠읍니다.
    율전동 밤꽃마을 뜨란채라.... 그리고 아파트 동 수에도 09가 있네요.
    잘 적어 두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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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암 2006.02.14 15:59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가시는 곳에서 주님 사랑 넘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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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환 2006.02.14 18:55
    0779..
    영구는 땡칠(07)이 친구(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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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홍규 2006.02.14 19:53
    수원에는 저하고 가장 가까운 군인 가족이 계시는 곳이지요!
    그리고 옛날에 미국에 교육받았을 때 같이 받았던 분도 그곳에 있답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관계가 있는 도시인 것 같네요.
    그런데 적응은 다 했나요? 아이들은 학교에도 적응해야 겠군요...(미국하고는 틀리지요)
    한국이 그립네요! 가면 연락 드릴께요. 이쁜 공주들 잘 키우시고 건강하세요
    전화번호가 좋네요 외우기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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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훈 2006.02.14 20:20
    공집사님,
    무사히 잘 도착하셨네요. 씬시네티 등지고 가시면 발병 날 줄 알았는데.
    유진유경이 더 이뻐졌네요. 하와이 체질인가봐요.
    한국생활 잘 적응하시고 또 가게 되면 꼭 찾아뵙죠.
    성대앞 용구네라는 아구찜집에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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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2006.02.14 20:40
    공집사님.은영언니 너무너무 반가와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예준아빠 쓰는 동안 줄서서 기다렸다 얼렁 받아 씁니다.
    예준이 옆에서 유경 유진이 누나 예쁘다고 연발하고,아직도 유경이가 우리 교회에서 젤 예쁘다고 해요.
    은영 언니의 넉넉한 웃음과 모카케익이 너무너무 그립네요.
    언니 한국서 지내시는 모습 보고 싶어요.혹시 홈페이지 있으시면 얼렁 알려주세요.
    제 이메일이나 홈페이지도 놀러오시구요.떠나실땐 많이 아팠지만 이렇게 그리워할수 있고 앞으로 만날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하네요.a652637@hanmail.net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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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6.02.15 23:45
    공집사님, 김집사님, 유진, 유경이 다 보고 싶었는데 하와이 사진 보니 아주 반가웠습니다. 더 사진 올려 주시고, 자주 소식 전해 주세요. 한국에서의 신앙생활과 새로운 직장생활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그 동안 신실하게 사역하셨던 아름다운 동역에 감사드립니다. 계속 능력가족으로 기도동지가 되길 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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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영 2006.02.16 00:20
    아니!! 집사님!!
    유진이하구 유경인 어째 하루가 다르게 이리두 이뽀질수가 있단말입니까?? ^^
    벌써부터 너무 보구싶네여~~~
    하와이에서 즐거우셨구, 한국에두 잘 도착하셨다니 그리구 유진이 유경이두 잘 지낸다니 참 감사하네여...
    공집사님 가시구 얼마 안 되서 신랑이 메일 보냈는데 답장이 안 온다구 안 온다구 노래를 하더니(그래서 제가 계실 때 좀 잘 해드리지 그랬냐구 그러면서두 저 자신두 쫌 찔리던데...) 그저께인가 왔다구 얼마나 좋아하던지...
    3월에 한국 나가면 유진이 유경이 보러 가두 되는거져?
    그럼... 항상 주님 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저희 두 부부가 기도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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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선 2006.02.16 09:08
    정말 이쁘지! 공주니까. 동화에서 공주는 언제나 예쁘고, 착하고, 말 잘듣고......
    적응하기도 바쁠텐데, 소식주셔서 감사해요.
    20년동안 이렇게 많이 이별을 했으면 적응이 될만도 한데, 정말 적응이 안되는것이 이별이라니까요. 가슴이 아팠어요. 이렇게 볼수 있는데도, 가까이에서 볼수 없다는 것 때문에.
    유경이 유진이가 잘 적응하고, 학교생활도 잘해나가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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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준 2006.02.16 17:53
    유진이 유경이 주일학교서 그리고 한글학교서 못보는거 여전히 익숙치 않아요..
    금새라도 우리 현관문 불쑥열고 이모~~하고 들어올것 같기도 하고
    언니네 집 구조도 Longbow길도 너무나 익숙하고 눈에 선한데.. 근데 언니네만 없네...
    자주 전화하고 소식전하고 그러자구 언니! 간지 얼마안됐는데 많이 보고싶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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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현 2006.02.18 19:04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집사님 가정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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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범 2006.02.20 11:13
    인터넷으로 나마 소식을 들으니 정말 기쁩니다...
    잘 정착하시길 기도합니다.
    벌써 유진, 유경이가 보고 싶어집니다...

    주님안에서 다시 뵐날을 기대하면서...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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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현 2006.02.22 01:12
    이제 신시내티가도 집사님내외분과 유경, 유진이가 없다니 아쉽네요...
    늘 활짝 웃어주셔서 참 고마웠는데요^^
    한국에서 늘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
    승리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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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기 2006.02.24 12:25
    공 박사님, 잘 도착하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감사합니다.
    이삭부 게시판만 주로 보다 오늘 우연히 교우마당에 들어오니 공 박사님 글이 남겨져 있네요.
    공 박사님과 가족분들 모두 잘 적응하시길 바라고 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에 갈 일 있으면 영구땡칠 전화번호로:) 공 박사님께 연락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샬롬.

  1. 유성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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