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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06.04.21 11:22

이진환형제의 부친 소천

댓글 25조회 수 2211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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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환 형제의 아버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한달전에 진환형제로부터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있던 지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진환형제에게 위로를 주시고, 장례식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환형제는 지금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가는 중입니다.
토요일 밤에 도착예정이며, 장례식은 주일에 있을 예정이랍니다.

장례식장 장소: 서울 영동 세브란스(고인의 존함: 이헌구 성도님)
             상주: 이정환 (이진환형제의 형님)
        
한국에서 아시는 분들은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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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4.21 11:31
    진환이오빠 아버님께서 주님의 품안에서 편안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큰 위로하심이 오빠와 한국의 가족들에게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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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icaykim 2006.04.21 11:54
    진환형제님. 무슨말로 위로를 해야할지요. 한국에서 돌아온 후에 아버님이 주님을 영접했다고 기뻐하던 모습이 엊그제인데..... 다행히 아버님이 주님을 영접하셔서 구원받으심에 위로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주님의 위로가 유가족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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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2006.04.21 12:04
    진환이형 여기서도 같이 기도할께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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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영 2006.04.21 12:40
    진환오빠, 아버님 소식에 상심이 크시겠어요. 그래도 아버님께서 주님을 알고, 구원받으셨으니 오빠도 그 사실로 인해 위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빠와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또 한국에서의 모든 일정이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진행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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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기 2006.04.21 15:24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가 진환형제와 가족분들께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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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암 2006.04.21 15:31
    진환아 무슨 말로 위로해야할런지 모르겠지만..힘내고, 아버님이 주님을 영접해서 구원받으셨으니, 주님 품안에서 편안히 쉬실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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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신 2006.04.21 15:38
    진환 형제 아버님께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진환 형제와 그 가족을 위로해 주실 것,
    또 그 가족 모두를 주님품에 안기도록 해 주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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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은아 2006.04.21 15:58
    진환오빠와 그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큰 위로가 있기를 기도하고, 정말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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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총무 2006.04.21 23:34
    형님! 힘내십시요. 그래도 하나님 나라에서 아버님을 다시 뵐수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형님과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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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희 2006.04.22 00:19
    오빠...아버지 품으로 간 아버님을 위해 기도할께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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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자윤 2006.04.22 11:11
    아버님께서 행복하게 주님곁으로 가셨을거예요.
    힘든시간이지만,
    주님안에서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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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환 2006.04.22 13:08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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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 2006.04.22 15:31
    진환오빠. 힘내시구요! 오빠를 위해 오빠의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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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선 2006.04.22 19:14
    진환형제와 가족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진환형제의 기도와 전도로 아버님이 주님을 영접하였음을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도 언젠가는 주님의 품에 안기겠지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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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혁 2006.04.22 19:22
    떠나기전에 이미 위로의 마음을 서로 나누었지만, 다시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하고 있어. 그래도 진환 형제는 아버님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최고의 효도를 드렸으니 큰위안을 얻기 바라네. 이별의 아쉬움 과 슬픔은 크지만, 꼭 다시뵙는다는 그 소망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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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원 2006.04.22 21:24
    진환형제에게 하나님이 위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와 천국에서 만날 소망을 가지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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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제 2006.04.22 22:28
    진환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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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석 2006.04.23 08:25
    진환 형제님,
    아버님이 주님을 영접하셨으니 지금은 좋은 주님의 나라에 계시겠죠. 힘내세요. 옆에서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 스럽네요. 기도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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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경 2006.04.23 18:31
    오빠, 기도할께요...무사히 하나님 곁으로 가신 아버지를 위해서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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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엽 2006.04.24 01:44
    힘든시간 보내고 있는데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다 하나님이 진환이와 가족들께 힘과 평안을 주시리라고 믿는다. 기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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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정 2006.04.24 13:45
    진환형제님.. 마음에 상심이 크실텐데..형제님과 가족분들안에 주님의 크신 위로하심이 계시길 바랍니다..그래도 진환형제님이 전한 복음을 듣고 영접하셨음에 감사와 위로를 얻으시기 바래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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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훈 2006.04.25 00:29
    진환형제님,
    누구도 위로할 수 없는 지치고 힘든 마음과 육신에 주님의 크신 사랑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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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준섭 2006.04.25 19:25
    진환이형..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은 기도하는 것 뿐이겠지요..
    기도하는 주변분들이 있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가운데 모든 것이 합력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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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균 2006.04.26 23:05
    항상 넉넉한 웃음과 따스한 미소를 건네주는 진환이가 아버님의 소천으로 크게 상심해 있을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저려오는구나.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 좋을지...... 그렇지만 진환이를 통해 아버님이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받으시고 우리의 본향으로 먼저 가셨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 천국에서 아버님이 주님 품에 안기시어 평안히 쉬실거야. 너무 상심말고 기운차리고 주님의 내미시는 손을 붙들고 일어나 힘내. 주님의 위로가 온 가족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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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자영 2006.04.27 22:41
    진환 형제님,
    가정에 많은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할께요. 지금 주님곁에 편히 쉬고계실 아버님을 위해서, 형제님께서 다시 일어나 밝은 미래의 꿈을 이루시기를 바래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능력 식구들이 늘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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