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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06.07.27 01:57

한국에서 자윤이가~

댓글 7조회 수 2405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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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식구들 다들 안녕하시죠??
전 이제 한국온지 이틀인데, 여기에 무지 오래 산 느낌이네요.ㅋㅋ
제가 미국에 10년동안 살았다는게 믿껴지지않습니다.
미국에 간적이 있었나 할정도록, 꿈을 꾸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여기의 환경이 그리 낮설지않습니다.
아직 집에만 있어서 그런것같습니다만..^^;;

저에게 힘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던 능력식구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떨어져있지만, 나중에 우리모두 주님나라에서 만날 생각하니, 너무나 기쁩니다.
다들 주안에서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다들 건강하시고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

p.s.: 화요중부기도팀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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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혁 2006.07.28 06:33
    자윤, 더욱 건강하고, 또 계속 주님과 함께 새길을 열어 가길 기도 하겠어요. 시작하는 대학 강의도 잘 감당 할수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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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6.07.28 10:47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무지 오래된 느낌이든 것은 아마 그립던 둥지같은 가족의 품에 돌아갔기 때문일겁니다. 언제나 포근히 안아 주시는 주님의 품안에서 강건하시고, 하나님께서 한국으로 보내신 사명 잘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자주 소식 올려 주세요. 우리 역시 중보기도 시간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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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희 2006.07.29 00:51
    잘 적응하고 있다니 너무 좋아욤!!! 계속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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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환 2006.07.31 00:08
    자윤아 미국에서 한국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신 길 담대히 가라.
    건강하게 잘 지내고 한국가서 함 봅시다. 빈자리가 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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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준네 2006.07.31 10:07
    한국에서도 건강하고 주님의 사랑을 항상 느끼며 살기를 바래요.
    강의에서도 예수님의 향기를 풍기는 전도자의 역할도 하시고요.
    저번주엔 목사님이 출타중이어서 화요 중보기도때 사람이 적었는데 자윤자매가 생각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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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 2006.07.31 20:42
    자윤씨 왔네요 ^^
    어찌 한국은 그리 바쁜지, 작년 1년의 공백없이, 그냥 여기 쭉~ 살았었던것 같은 느낌 ^^
    바쁜 일 정리됨 함 놀러와요, 같은 구민끼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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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선 2006.08.02 14:00
    자윤아, 어디서나 몸건강히 조심해.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서 빨리 결혼 했으면 좋겠다.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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