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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0 20:02

한국모임 - 수요일 16일 점심

댓글 7조회 수 2120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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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신 유학생들과 이곳에 시간되시는 분들 한번 모이죠..
새로 신시내티에 오시게 되는 신입생들 초청해서 모이려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연락이 잘 안되서 신입생들이 얼마나 오실지 모르겠네요.
일단.. 반가운 얼굴을 만나는 시간이라도 가졌으면 해서요.
일단 시간은 수요일 점심으로 정했구요.. 장소는 다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오실수 있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원파악을 좀 해야되지 싶어서요.
(오지연 : 010-6405-6221) 으로 전화나 문자, 또는 아래에 굴비를 달아주세요

그럼 수요일에 뵐께요.

  • ?
    이세환 2006.08.10 20:57
    오집사님 안녕하시죠?
    가지는 못하지만 여기에 굴비를 달면 꼭 보시리라 생각하고... ^^
    시원이랑 계상집사님이랑 다 뵐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다른분들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십니다요~
  • ?
    최수신 2006.08.10 23:04
    수요일 점심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장소와 시간 올려주세요.
    세환 형제도 같이가지? ;)
  • ?
    최자윤 2006.08.11 07:25
    난 안되겠네.잉~~
    화요일이 빨간날이라 그때할줄알았는데..ㅠ.ㅠ
    전 다음에 봐요!!
  • ?
    박주영 2006.08.11 08:09
    오지연 집사님...
    바쁘고, 귀찮을 수도 있을텐데 이렇게 수고하시는 손길에 참 감사합니다.
    모임을 위해 이곳에서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
    김경선 2006.08.12 20:44
    오지연 집사님, 수고하십니다.
    많이 모였으면 좋겠네요.
  • ?
    안종혁 2006.08.12 21:46
    특별히 시간을 내어 주신 최 집사님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특히 신입생과의 좋은 나눔의 시간이 기대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OB 가족들, 당신들은 능력교회의 영원한 연인이요 또 주안에서 자랑입니다. 샬롬!!
  • ?
    오지연 2006.08.14 02:45
    제가 수고한게 하나도 없어서 민망합니다. 수미자매가 애썼구요..
    제가 바빠서 좀더 신경써서 날짜와 장소를 정하지 못해서 못오시는 분들이 많겠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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