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장은 이미 던져 졌습니다. 이미 한국의 축구 실력은 아시아에서 밝혀졌지만. 그 명성이 신시네티까지 펼쳐질수 있을지. 신씨의 동네 중국 축구 협회에서 (cincinnati chinese soccer federation, CCSF 일명 panda-soccer)도전을 해 왔습니다. 그럼요, 이 도전을 받아드리는 것은 저희가 손해인지 알고 있습니다. 이겨도 그렇고 지면 완전 그건............
하여튼 어제 몇 명의 이삭부와 다니엘의 축구 강호들의 승락을 받고 CCSF에게 도전 승락을 전했습니다. 4주후, 곧 4/14 아니면 4/21일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연습은 매주 토요일 10시 Blueash 대한민국 스타디옴에서 모이도록 하는게 어떨지? 장 대표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