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한인 연합성가제가 주님의 축복과 은혜 가운데, 그리고 여러분의 헌신적인 참여로 별 어려움 없이 끝난 것 같네요. 먼저 모든 행사를 위해 아낌없이 수고해주신 우리 형제 자매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말씀 드립니다. 무엇보다 손님 맞이 교회 청소에 많은 도움을 주신 능력교회 형제 자매님께 성전관리부에서 또한 감사에 말씀 올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참여로 미숙한 성전관리부에 도움을 주시길 부탁말씀 드립니다. 아참..청소가 끝나고, 임숙경 교수 어머님(신권사님)께서 준비해 주신 비빔밥은 참으로 끝내주는 별미였습니다. 아쉽게도 많은 도움을 주시고도 드시지 못한 분들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 다음 기회에 이 별미를 같이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