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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부 이영기 형제님(주일 예배 음향 담당)의 부친께서 당뇨 합병증과 급성 페렴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슬픔을 당한 이 형제님과 유족들에게 저희 모두의 위로를 전하며, 하나님의 위로와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영안실과 발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신 곳:  평택, 굳모닝 병원 영안실 (고인의 성함: 이 주삼)
가는 길: 경부 고속도로, 안성 톨 게이트에서 나와, 평택 대학교쪽에 있음.
발인: 11월 2일 금요일 오전 7시
연락처: 011-387-5141 (영기 형제의 셀폰)

총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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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홍이네 2007.10.31 11:34
    영기야 상심이 크겠구나...주님의 부름심을 받고 가신 고인과 유족을 위해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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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7.10.31 12:10
    영기 형제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지요? 하나님의 위로가 영기 형제님과 어머님, 형님 등 유족들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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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혁/경선 2007.10.31 14:21
    영기야, 너무 궁금하던 차에, 아침에야 통화가 되었으나, 아버님께서 너무 젊으신 나이에 부르심을 입었구나. 멀리있어서 가 볼 수도 없으니, 이렇게 위로 할 수 밖에 없음이 미안하구나. 어머님과 형님, 그리고 친척들에게 하나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 모두 기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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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균 2007.11.01 00:35
    영기 형제님, 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주님의 위로가 유족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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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재필 2007.11.01 01:07
    영기야 멀리서나마 위로의말을 전한다.
    청년부 모두가 영기와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단다. 힘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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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영 2007.11.01 04:58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영기가 한국으로 떠나는 날.. 아침에 스치듯이 인사를 했었는데.. 마냥 어둡기만 하던 얼굴이 계속 맘에 걸리네요.. 이 곳에서 영기와 가족들이 마음을 위해서.. 그리고 부르심을 받은 아버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상한 영기의 마음을 안고 위로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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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경 2007.11.01 09:26
    뭐라..위로를 해야해야 될지..영기야...장례식 잘치르고.
    어머니와 유가족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할께..
    영기야...주님 바라보고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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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균 2007.11.01 12:14
    영기 형제,
    급작스런 비보에 마음 준비도 제대로 못 했을 텐데...맘 고생이 무척 많겠네. 주님께서 각별하신 위로의 손길이 형제와 남은 식구들에게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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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화, 신수정 2007.11.01 19:54
    영기형제의 맘이 얼마나 아플지...
    하나님의 위로로 슬픔이 치유되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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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주 2007.11.02 11:02
    영기 형제.. 우리도 많이 놀랬어.
    많이 힘들겠지만 하나님 의지하고 힘내고...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온 가정에 가득하길 바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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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주 2007.11.02 11:19
    형제님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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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환 2007.11.02 15:05
    영기야
    마음의 상심이 크리라 생각한다.
    작년에 형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많이 힘들었는데 함께 하시는 주님을 생각하자.
    주님이 늘 영기와 함께 하시며 마음의 위로를 주실 것을 믿는다.
    기운내고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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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2007.11.03 02:28
    영기씨....위로라는 마음까지도 영기씨의 슬픔에 너무 미안하네요...
    기도하고 있고 그 슬픔 조금이라도 나누려는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위로받으며 이 시간들 잘 보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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