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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합니다.

구본기 박영주 집사님 가정에
준모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15일 오전에 태어났구요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답니다.

병원은 North Bethesda Hospital이구요
병실은 2123호입니다.

전화는 구본기 집사님 490-9501 전화로 해주시면 됩니다.

퇴원은 금요일 오전에 하신다고 합니다.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 ?
    moses 2008.01.15 12:41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집사님, 구집사님. 준모가 아주 준수한 모습으로 태어나 부모님과 외.친할머님까지 기쁨을 안겨 준 것처럼 평생동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강건한 아들로 잘 자라길 원합니다. 산모 박집사님,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파워미션!
  • ?
    유원석 2008.01.15 13:22
    구, 박집사님들, 축하드립니다. 너무 좋으시겠어요.
    준모야, 이 세상에 온것을 축하한다. 돼지 친구들 많으니까 무럭 무럭 잘자라라.
  • ?
    이진환 2008.01.15 13:30
    구본기, 박영주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산모와 아이에 감사드립니다. 형수님께서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언넝 사진 올리세요. ^^
  • ?
    이세환 2008.01.15 13:45
    축하해요!!
    모두 건강하다니 다행입니다.
    어서 준모 얼굴을 보고 싶네요.
    주님 사랑 안에서 자라날 준모와 그 가정을 축복합니다.
    - 세환 대경 규민 -
  • ?
    김상균 2008.01.15 17:00
    구집사님, 박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준모가 참 평안하게 자는 걸 보니 순산하셨나봅니다. 두 분 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 ?
    양희영 2008.01.15 17:54
    구집사님.. 영주언니.. 정말 정말 축하해요~!!
    언니.. 빨리 회복하시구요.. 곧 준모 보러 올라갈게요..

    다시한 번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 ?
    윤자영 2008.01.15 18:41
    영주 집사, 너무 예쁘다.. 아들이.. 외모도 준수하고, 한국 이름 어울리고, 영어 이름도 아주 좋네~ 수고 많았아요. 건강하고 예쁜 준모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더하기를 기도합니다.
  • ?
    장암 2008.01.15 20:22
    주님께서 주신 선물인 준모를 보고 행복해 하시는 박집사님과 구집사님의 넉넉한 웃음이 절로 생각납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
    우종태 2008.01.15 21:17
    구본기 집사님 박집사님 축하합니다 .준모야 세생에 온것을 축복하고 또 건강하고 주님안에서 항상 생활하길 하느님께 기도 드림니다.
  • ?
    박주영 2008.01.16 07:29
    가정에 귀한 아들을 주신것을 축하합니다. 빨리 보러 갈께요. 박영주 집사님 이름도 참좋지만 (ㅋㅋ) 아들이름도 멋집니다.
  • ?
    이준석 2008.01.16 09:44
    구집사님, 박집사님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이쁜 아드님 잘 키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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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혁/김경선 2008.01.16 10:31
    구본기, 박영주 집사님, 가정에 귀한 아들을 허락하신 것을 기쁨으로 축하합니다. 빨리 회복하시고, 곧 준모를 보고싶습니다. -- 아리조나, 투산에서..
  • ?
    신원희 2008.01.16 16:35
    구본기 박영주 집사님 축하드려요!!! 두 분과 예진이 닮아서 너무나도 이쁘고 늠름한 준모 일꺼 같아요...언니도 빨리 회복되시길 바라구요.....새로운 식구와 함께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는 가정이 되길 기도할께요....
  • ?
    형준네 2008.01.17 09:51
    늘 아름다운 집사님 부부의 득남을 축하드립니다....가서봤더니 완전 언니더군요..ㅎ~
    아기와 예진이와 두분..이젠 4명이 되었네요..쫌 부럽더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
    박진화 2008.01.20 00:25
    사~알짝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건강한 준모와 집사님을 빨리 뵙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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