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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08.01.21 17:14

간증 집회 기회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김상균
댓글 6조회 수 2200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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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기 짝이 없는 저에게 이처럼 소중한 기회를 허락해주신 이 목사님, 안 교수님,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을 제대로 조리 있게 전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성령님께서 잘 여과 시켜 주셨으리라 믿고 위로를 얻어 봅니다.  

지난 1년 8 개월 동안 여러 능력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하경삶과 제자도를 하면서 저의 삶의 방향을 재정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말에 이 곳에 없는 연고로 많은 제한이 있지만, 주 중에 있는 동안이라도 여러 성도님들과 함께 배우며 함께 나누는 삶을 계속 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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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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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혁/김경선 2008.01.21 23:49
    김 집사님, 에수님과 함께 걸어오신 진솔하고 확실하신 믿음의 삶으로 저희들을 도전하여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아름다운 찬양에 놀랐습니다. 우리교회의 젊은이들을 특히 사랑하여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더 많은 동역의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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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화 2008.01.22 00:00
    집사님의 말씀과 찬양 참 은헤롭고,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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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영 2008.01.22 01:44
    은혜롭고 귀한 간증이었습니다. 특히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라는 그 말은 제게 정말 엄청난 메세지를 주는 순간이었어요.. 머리속에 느낌표가 (!!!!!!!!) 가득 찼었죠.. 그 날 못나누신 많은 은혜들은 나중에 또 함께할 기회가 있겠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아!! 찬양도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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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슨 2008.01.22 15:02
    저두 마지막에 집사님이 하신말씀중에, 예전 이스라엘의 결혼풍습과 같이, 예수님이 우리를 신부로 삶고 하늘나라에 먼저가서 처소를 마련한후 다시 오신다는 말에 참 은혜를 받았습니다. 은혜로왔던 간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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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준섭 2008.01.22 18:17
    꼭 듣고 싶던 집사님의 간증을 제가 놓쳤네요..ㅜㅜ 나중에 개인적으로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를 한 번 마련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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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8.01.23 15:10
    집사님의 찬양과 말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월,화에 중동북부 지방 침례교 정기총회 참석차 와서 댓글이 늦었네요. 우리 교회와 동역에 감사드립니다. pow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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