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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가족은 건강하게 이곳에서 여러분의 기도덕분에 적응잘 하고 있읍니다.
능력교우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은총으로 행복한 한해가 되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저희 연락처는 1-805-499-3728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교회에서 예배드리면서 목사님의 썰렁한 유머를 비롯해 능력교우 여러분들과 찬양이 많이 그리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성령충만으로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능력교회와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추가로 구본기 집사님, 가정에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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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왕 2008.01.27 23:49
    배정형제님, 샬롬! 새로운 보금자리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오자마자 떠나셔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모든 과정 무사히 마무리 하시고, 축복가운데 미국에서의 고향으로 돌아가시는 것이라 조금은 덜 아쉬웠습니다. 이곳은 지난 주 새벽에는 화씨 7도까지 내려가 무척 추웠으나, 월요일에는 50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는군요. 따뜻한 캘리포니아에서 형제님 가정에 평강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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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기 2008.01.28 10:53
    배정, 배경원 성도님. 먼저 그곳에서 잘 적응하고 계시다니 기쁘구요. 배 성도님 가정과 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멀리서 저희 가정의 득남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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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환 2008.01.28 15:45
    배정형제님, ,배경원 자매님 안녕하세요. LA에 잘 도착하시고 축복가운데 잘 자리 잡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배경원 자매님께서 새벽기도때마다 해주시던 일의 빈 자리가 아직도 크게 느껴집니다. 저도 곧 LA로 가는데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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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8.01.28 23:03
    전화받고 반가웠습니다. 배경원 자매님도 예전에 근무하시던 병원에 다시 간호원으로 출근하시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는 두분 다 바쁘시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새벽불을 켜며 자리를 지키는 파수군으로 기도에 동역했던 모습을 잊지 않습니다. 로이스와 모니까도 보고 싶고, 교회 온 가족들을 내 가족처럼 자상하게 돌봐 주시던 배정성도님도 보고싶네요. 다음에 L.A.에 가면 볼 수 있겠지요? 주안에서 언제나 승리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파워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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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은이네 2008.01.28 23:57
    안녕하세요. 떠나실때 출타중이라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는데, 그리운 모니카, 로이스 얼굴이 요즘은 매일 생각이 나네요. 언니의 근무 소식이 궁금했는데, 시작하셨군요. 조만간 연락드릴께요. L.A에서의 믿음 생활, 가정, 그리고 직장에서 주님의 축복과 사랑을 매일 느끼면서 사는 가정이 되시길, 먼 신시내티에서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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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신 2008.01.29 12:09
    전화받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 곳에 필요하셔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나중에, 이쪽에서도 필요하다는 것을 하나님이 아시게 되셔서 :)
    꼭 다시 오시게 되면 너무 좋겠습니다.
    God B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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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혁/김경선 2008.01.29 23:20
    교회를 정하셨다니 잘 하셨습니다. 두분이 계셨던 자리가 너무 컷던것 같습니다.
    그곳에서도 많은 사랑을 베풀실 줄로 믿습니다. 자주 소식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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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암 2008.01.30 12:26
    든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금방 표가 납니다. 주님을 사랑하시는 두분의 맘이 살아 숨쉬는 이곳에 한 번 방문하셔야지요 (너무 빠른 말인가요..). 모니카 로이스 정말 많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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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경 2008.01.31 09:10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식이 궁굼하던중에 이렇게 메일로 만나게되어서 참 기쁨니다..
    잘 지내시고 ...언젠가는 주님의 동역자로 다시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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