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댓글 2조회 수 2333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성전 봉헌과 아울러 든든한 두 분의 안수집사를 세우게 되니 참으로 기뻤습니다.
그 신실한 믿음으로 더욱 많은 주님의 일들에 앞장서시겠지만,
어제 문답시간에 우리 성도들이 화답한대로
성도들의 도움 또한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안 집사님과 더불어 세 분의 안수집사님들이 좋은 본이 되시고
또 목사님이하 온 성도들이 한 마음, 한 믿음되는 그런 교회를 그려봅니다.
다시 한번 축복합니다.
  • ?
    김상균 2009.05.04 11:10
    이 주원 집사님 그리고 한 정엽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안수 집사는 장로교로 치면 장로님이 되신 건가요? 장로는 영어로 Elder 즉 나이가 많은 사람인데... 침례교가 좀 더 본래 의미와 가까운 것 같읍니다. Deacon (청지기).

    하나님께서 무척이나 아끼시는 능력교회의 청지기가 되셨으니 어께도 무거우시겠지만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잘 감당하시리라 믿습니다. 성도들을 그동안 충성스럽게 섬겨오신 두 분, 그리고 두 분을 돕는 베필들이 동일하게 하늘의 상급을 받으실 것을 믿습니다. 하늘나라가 땅위에도 임하옵소서 라는 주기도문 처럼 두 분의 청지기 삶을 통해 발길 닿는 곳마다 천국이 더욱 풍성하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 ?
    moses 2009.05.06 13:25
    두분의 집사님이 안수받게 되어 기쁩니다. 월,화 이틀간 미주 한인 침례교회 총회준비회의 참석차 루이빌 다녀오는 바람에 댓글이 늦었네요.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튼튼한 교회로 나아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로 성숙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이번 봉헌예배와 임직예배를 준비하느라 우리 성도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축하드리구요. 파워미션!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7 Next ›
/ 37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