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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에 도착 후 혹한의 날씨에 낯설기만 했는데 며칠 사이 많이 적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신시내티의 포근함이, 그리고 능력교회의 사랑과 따스함이 벌써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도착 한 다음 날 부터 바로 학교 출근해 예전의 생활로 되돌아 가 분주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에 필요한 것을 송성호 집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셨는데, 이곳에서는 저 혼자 열심히 세팅하고 있습니다.

신시내티에서의 1년 생활을 은혜롭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여러 성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2년을 잘 마무리 하시고, 더욱 뜨거운 능력침례교회가 되기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박의균, 인혜정, 성권, 은솔 가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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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용 2012.12.29 09:35
    안녕하세요. 김진용 입니다. 아직도 집정리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따사로운 마음이 담겨있는 TV, 식탁, 소파, 각종 접시류 및 가구살림 등을 사용하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가지게 됩니다. 교수님께 받은 도움 저희도 언젠가 베풀 수 있는 날이 오리라 기대해 봅니다. 짧은 시간 뵈었지만 또 만남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 믿기에 아쉬움은 뒤로 하고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신 하루 하루를 맞이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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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12.12.29 10:01
    예, 반갑습니다. 벌써 출근까지 하셨군요? 아직은 이곳에 계신 느낌입니다.
    성탄축하의 밤 연극까지 열심히 하고 가셨기 때문에 여운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계신 기간이 1년이었지만, 더 긴 세월 함께 동역했던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것은 인혜정 집사님과 함께 성권, 은솔이까지 열심히 주님을 섬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하나님의 영향력을 뜨겁게 끼치시며 행복한 신앙생활하시면서
    캠퍼스에서 젊은이들이게 복음을 전하시는 보내심 받은 자의 삶을 사실 줄 믿습니다.
    종종 소식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파워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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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종태 2012.12.29 20:18
    와,,,벌써도착 하셨어요. 새해에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길 (,성권님,은솔) 안녕,다시뵙길,감사하고,고맙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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