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셔요?
하나님의 은혜로 성전봉헌을 하게하신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귀한 일꾼을 세우셔서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
늘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안집사님 권사님 사랑하는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로 이루어져서 더 감격스럽고 감사를 드립니다..
늘 귀하게 쓰임받는 교회가 되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멀리 한국에서까지 축하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일(10일) 오후에 성현아드님과 함께 있을 때 이목사님께서 전화 주셔서 통화했습니다. 며느님 이제 출산을 한달 남짓 앞두고 몸이 많이 무겁다네요. 순산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8월에 들어 오시면 뵙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