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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10.08.25 11:26

이재문 권사님 소식

김경선,안종혁
댓글 3조회 수 2727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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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권사님이 어제 다른곳으로 옮기셨습니다.
두군데를 대수술을 하셔서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십니다.
많은 위로와 친교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회복이 되지 않아서 약간의 죽만 드시고 계시는데, 쌀죽을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계신곳은 Brookwood Rtirement community  입니다. (279호)
주소는 12100 Reed Hartman Hwy 입니다.
I-275 east 로 가시다가 47 번 Exit으로 나가셔서 Right turn을 하셔서 조금 가시면 오른쪽에 보입니다.
움직이시지를 못하고 누워만 계셔서 심심하실 거예요.
힘든 가운데서도 주님을 의지하시는 권사님을 뵈면 여러분들도 힘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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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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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자 2010.08.26 10:14
    이 권사님, 너무 많은 그리고 큰 수술을 견디어 내시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또 애처롭습니다. 아파서 새벽마다 우신다는 말씀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주님이 당하신 고통을 기억하고 참으시라는 위로를 너무 오래 하였습니다. 이제, 예수그리스도의 치료의 권능이 이 권사님에게 임하시 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 합니다. 곧 걸으시며, 가을 단풍을 즐기 실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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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민 2010.08.28 06:48
    항상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던 이권사님께서 편찮으시다고 하니 죄송하고 걱정되는 마음뿐입니다. 멀리서나마 하나님의 권능과 보호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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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자영 2010.08.31 23:29
    항상 미소 지으시며 은근히 저희들 많이 생각해주시고 챙겨주신 권사님 소식을 들으니 그저 빨리 치유되어 완쾌되시기를 바랄뿐입니다. 권사님, 힘 내세요! 주님이 늘 함께 하셔서 영육을 강건케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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