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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다 인디안 단기 선교팀 인사 올립니다.

저희  케나다 인디안 단기선교팀은 케나다 벤쿠버에 잘 도착 하였습니다. 사랑의 군대 (Love Corps)의 250 여명의 단기선교팀에 합류하여서 지난 사흘 동안 단기선교 훈련을 잘 받았습니다.  오늘 새벽에 이제 각 20 여개의 인디안 마을을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김진실, 노애리, 전은솔은  Stephen Hong  팀장이 이끄는 Vancouver  Island에 있는 Ahousat Village (10 시간 운전, 작년에 노애리, 전은솔이 참여한 같은 마을)에서 VBS로 섬깁니다.  안종혁은 알래스카에 근접한 북쪽에 있는 Gitanyow  Village에서 수행되는 프로젝으로 섬깁니다.

특히 능력교회 유스의 세 딸들의 선교활동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시네티와 달리 이곳은 너무 추워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들만 너무 좋은 곳에서 춥게 지내게 되어서요. 내년 여름에도 물론 이 곳은 추울 것 입니다만....

이번 단기 선교에 참여한 250 여명의 사랑의 군대의 안전을 위하여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인디안  부족들이 저희들의 조그만 섬김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느낄 있도록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저희들의 단기선교를 기도와 물질로 지원 해 주신 이성권 목사님과 능력 성도님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Power Mission 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케나다 인디안 단기 선교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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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11.07.27 20:54
    파워미션!. 안집사님, 단기선교소식 반갑게 읽었습니다. 어제 전화 받고 오늘 새벽에 사랑의 군대가 오늘 각 마을로 출발한다고 알리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3명의 십대, 사랑의 여전사?들과 함께 250명이 십자가의 복음과 영혼사랑의 열정을 가지고 복음의 빛을 발하시는데 성령님의 강한 역사로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기를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교회가 다른 해보다 많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1당1000의 역사를 이루고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날씨가 춥다고 하니 건강과 안전, 영력, 그리고 영적전쟁에서 복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시길 후방에서 기도로 강력 지원하겠습니다. 사랑의 군대로 가신 안집사님과 3명의 여군들?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파워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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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국 2011.07.27 21:37
    이번 단기선교도 반드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안집사님을 비롯한 세 자매들이 이를 통해 더 크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족하나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어 안전히 섬기실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 단기선교를 주관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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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세라 2011.07.27 21:47
    인디언 마을로 떠나는 사랑의 군대에 하나님께서 사랑을 가득 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통하여 캐나다 인디언들의 마음의 상처들을 만지시고 회복 시키시기를 기도합니다.

    Ahousat 마을은 캐나다 인디언 선교의 핵심지입니다.
    캐나다 인디언들의 대통령을 배출한 마을이고, 모든 인디언 마을을 통틀어 가장 활기차고, 그래도 소망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곳의 잠자고 있는 젊은이들을 죽은 자들 가운데 일으키시고..
    예수님의 사랑과 십자가를 깨닫고 그리스도의 군사로 나아오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진실, 애리, 은솔 자매가 하나님의 눈과 예수님의 마음으로 영혼들을 바라보고 섬길 수 있기를,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과 기쁨과 담대함 속에 있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작년에 저는 네 개 마을을 돌았었는데..
    안집사님께서 가시는 Gitanyow 는 그중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에 참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동네에 돌아다니는 개 마저도 병들고 절뚝거리는 모습이었으니까요.
    하지만 그 마을을 섬기는 분들은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이고 사랑 넘치고 뜨거운 모습이었습니다.

    그 어둠 가운데 진리의 빛으로 들어가 그곳을 밝히실 안집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집사님과 그 섬기는 모든 손길들을 통해 영광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승리의 소식을 기대합니다.
    이 곳에서 함께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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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민 2011.07.29 12:46
    아 나도 단기선교 가고싶다. 안집사님과 진실, 예리, 은솔 자매님들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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