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 형제 아버님께서 토요일 갑자기 장이 꼬이시면서 수술에 들어가시고
장은 폈지만 추가로 수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체력이 너무 떨어지셔서 추가 수술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매일 매일이 위급하셔서 박상준 형제가 주일날 한국에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의식이 계실적에 한국교회에 목사님과 대화하시면서 예수님은 영접하셨다고 합니다. 상준형제 아버님께서 병마와 잘 싸워이기시도록, 가족들이 간호하는데에 지치지 않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은영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12월 3일 목요일 저녁 8:30에 CCM Werner Hall 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합니다. 연주를 할때마다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런 부족함 또한 하나님께서 성장의 기회로 ...
다음 주 목요일이 추수감사절입니다. 이제 칠면조로 준비하든지, 아니면 Honey Baked Ham으로 마련 하셔야지요. Green Bean 과 Sweet Photato 요리도 빼놓지 마세요. Pumpkin Pie 가 싫으시다면 (저는 무진 좋아하는데요, 김 권사가 싫어 해서요..), 크렌베리 ...
hey everyone i hope you all been fine. here in Cumana, Venezuela i have been teaching an English conversational class, for people from churches the classes are on monday and wensday from 8-10AM and 3-5PM and friday only at 8-10AM for the s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