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성도 여러분,
이성권 목사님과 사모님께서는 파나마에서 원주민 교회를 방문 하신 후에
오늘 에콰도르의 선교지에 무사히 도착하셨다고 연락을 해 오셨습니다.
김광수 선교사님과도 통화 하였습니다.
이 목사님은 긴 여정에 목이 좀 쉬신듯 하셨습니다.
섭씨 33도의 무더위에 시달리신다고 하시니,
추위/더위에 건강을 잘 지켜 내시며
여러 원주민 교회에서 말씀을 잘 전 하실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시도록 부탁을 해 오셨습니다.
여긴 꽁꽁 얼었는데...
하긴 갑자기 당하시는 무더위가 더 견디시기 힘드시 겠습니다.
이 목사님과 사모님, 반팔에 반바지를 꼭 입으셔요...^^...
저희들은 덕더운을 입고서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이 목사님과 사모님의 건강, 안전 그리고 폭팔적인 성령님의 역사를
위하여 함께 기도 합시다.
기도와 댓글로 힘을 확 모아 드립시다 !
파워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