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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박성민 집사님께서 무사히(^^) 박사학위 디펜스를 마치셨습니다.
이제 박박사님이 되셨습니다. 모두 축하해 주세요.

제가 컴미티멤버도 아닌데 참석했었습니다.
질문할것이 엄청있었지만 꾹 참느라 제가 더 고생을 한 듯합니다.^^

곧 떠나시니 아쉽기는 합니다만...
그동안 모든일에 열심히 하시고 항상 열심히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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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충현 2010.06.04 14:27
    박박사님은 우리 Criminal Justice의 우리 교회의 우리 신시내티의 자랑이십니다.
    박박사님과 같은 전공이란 것이 얼마나 뿌듯한지.....
    그러나 한편으론 이제 떠나실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너무 아프네요.
    박교수님의 흔적을 느낄 수 있게 가실때 많은 것 제 집으로 옮겨 주고 가세요.^^
    진심으로 온 맘 다해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사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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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 Ki Ku 2010.06.04 16:08
    Dear Deacon Park,

    Congratulations on your Ph.D. 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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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10.06.04 16:26
    박집사님, 디펜스 통과하여 박사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열심히 교회를 섬기셨고, 또 좋은 대학의 교수로 가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수경자매님과 더불어 성실히 섬기셨는데 많이 허전할 것같습니다. 그러나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면 기대가 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파워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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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민 2010.06.04 21:28
    박집사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결과를 미리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또 너무 기쁘고 감사하네요. 집사님 가족이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특히 예림이 예찬이가 너무 많이 보고싶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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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혁/김경선 2010.06.05 17:26
    박 집사님,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평생에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시며, 학문을 통하여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학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시작하는 교수직도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51%의 지분을 가지신 수경 자매님께 더 큰 축하를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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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준섭 2010.06.06 07:46
    박박사님!!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학위 마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직장도 이미 정해지셨으니, 앞으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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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철웅 2010.06.06 08:48
    박성민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집사님께서 나오셔서 행사 소개하시는 모습, 성가대에서 열심으로 찬양하고 섬기시는 모습.. 참 그리울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하시는 일가운데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있고 가시는 곳 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시는 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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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민 2010.06.07 18:16
    박집사님!!!(박사와집사의 준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갑자기 경찰학교 본관에 써 있었던 "젊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가 생각나네요.
    그동안 행사체육부장으로, 찬양팀으로, 성가대로, 그리고 각종 사진작품으로...
    언제나 모범이 되어주신 박성민집사님의 신앙과 헌신은
    비록 학생의 신분이셨지만, 가정의 가장으로, 교회의 집사로, 조국의 청년으로,
    늘 저희 학생부부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앞으로, UT에 가셔서 그 곳에 있는 싱글유학생 혹은 메리드유학생들에게
    말씀과 사랑으로 신실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전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윤여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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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자영 2010.06.07 23:38
    박성민 집사님, 학위와 직장 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미소지으며 기쁨으로 여러 부서에서 봉사를 열심히 섬기시는 모습보며 든든하다고 생각했는데, 학교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으신걸 보니 기쁩니다. 가시면 예림이 예찬이, 그리고 예림 엄마도 무척 그리울것 같습니다. 가시는 곳마다 주님의 일에 쓰이는 귀한 일꾼으로 쓰이시기를 기도합니다. 신시내티 잊지 마시고, 저희에게도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을 자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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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민 2010.06.07 23:52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우리 교회 다른 분들을 보면 한없이 죄송스럽기만 한 저에게 이렇게 좋은 글로 축하해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오기까지 정말 수없이 많이 쓰러지고 주저 앉았는데 매 순간 붙잡아주시고 힘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축하해 주신 여러분의 격려도 잊지 않고 어디가든지 능력인의 빛을 발하는 저희 가정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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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2010.06.08 09:36
    성민이형!
    진짜 축하해요! 형의 좋은 소식 들으니깐 너무 너무 기분이 좋네, 아무튼 다음에 미국에서 보자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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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댇 2010.07.13 04:56
    박박사님,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잘 이겨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시는 그곳에까지 함께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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