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도 이제 딱 하루 남았습니다.
2007년 주일학교를 섬겨주신 많은 선생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언제나 보이지 않는곳에서 자리를 지켜주신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지만 거꾸로
아이들때문에 얻게 된 기쁨이 더 컸었기때문에
선생님들께 기쁨도 함께 드릴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한마음으로 도와주셔서
주일학교와 여러 행사들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함께 또 주일학교를 섬겨주실분도 있고
또 다른 일을 섬기게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저희 어린이부를 늘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찬양과 반주 그리고 말씀으로 섬겨주신 선생님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