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더웠지만
3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한 2006 여름성경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선생님들, 그리고 도와주신 많은 엄마들 감사합니다.
늘 그렇지만 성경학교를 하면서 천사같은 우리 어린 영혼들 때문에
저희 선생님이 은혜받습니다. 이번에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인해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이 주님안에서 승리하며 살 수 있도록, 떠나서 살지 않도록
부모님들 함께 도와주세요
다치거나 아픈아이 없이 성경학교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07 여름성경학교에서 다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