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학교 기간내내
아이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자원봉사분들 모두 행복했습니다.
아파서 오지 못한 아이가 한명도 없었고
즐거움이 가득해서 웃음이 늘 있었으며
선생님들도 피곤을 잊은채 모두들 기쁨으로 섬겨주셨고
내내 비가 온다고 되었던 한 주가
완벽한 날씨로 바뀌며
저희를 기쁘게 했습니다.
저희들이 기도했던 작은 모든것까지도
들어 응답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리더로 우리 아이들이 쑥쑥 자라나도록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해주세요. 쭈~~~~욱
푸욱 쉬실수 있는 시간을 꼬옥 가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