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 안부를전합니다.

    안녕하세요? 혜진입니다. 한국 오자마자 바로 안부 글 올리려고 했는데 바로 그룹 연수에 들어오는 바람에.. 생각보다 시간이 전혀 나지 않더라구요. 먼저 목사님의 메일을 받고 죄송한 마음에 급하게 인사 드립니다. 잘 돌아왔구요. 지난 한달동안 용인의 삼...
    Date2005.03.23 Category나눔 By변혜진 Reply3 Views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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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더우드선교상 수상자 선발 공고

    http://www.yonsei.ac.kr/YSI/notice/NoticeFrame.jsp?url=/YSI/ysi?o=notice/default/NoticeItemView&a=notice.NoticeItemView¬ice_id=news¬ice_item_id=3599&page=1올해로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대학교는 선교사이며 교육자인 언더우드 박사의...
    Date2005.03.21 Category나눔 By이태규 Reply0 Views26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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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월에 갑니다

    안녕하세요. 4월말쯤에 신시내티에 갑니다. 잠정적으로 23일정도에 갈것 같은데 조금더 앞당겨질수도 있구요. 한 3주 정도 있게 될것 같습니다. 혹시 한국에서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그럼 4월에 뵐께요. 참.. 그리고 아마 시원이는 못갈것 같습니다...
    Date2005.03.21 Category나눔 By오지연 Reply0 Views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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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의 눈뒤 종양제거수술을 위해서 기도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방금 아버지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어머니 의식이 회복되었고, 수술도 잘 되어서 지금은 중환자실로 옮기셨습니다. 예정된 24시간의 수술시간보다 빠른 15시간만에 수술이 마...
    Date2005.03.16 Category나눔 By유성제 Reply3 Views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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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늦게 인사를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능력교회 형제 자매님들. 서무진입니다 .. 너무 늦게 서면으로 인사를 드려서 송구스럽습니다. 몇 몇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난 12월에 집안일이 있어서 갑작스럽게 인사도 못한채 떠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뉴욕에 있는 작은 한 학교에 Post-doc. ...
    Date2005.03.15 Category나눔 By서무진 Reply5 Views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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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호산나 성가대 칸타타 연습일정(최종)

    계속 되어지는 연습일정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린터로 나갔던 연습 스케줄과 다소 변경 상황이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19(토) 저녁 7시 20(주일)오후 4시 30분 22(화) 저녁 7시-[프린터에는 23일이었으나 22일 옮겼음] 26(토) 저녁 8시 30분 ...
    Date2005.03.15 Category나눔 Bytaehyun Reply2 Views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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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전문구 업데이트

    이 밤 우리 능력교회 홈피이지를 열어보신 분들은 아마 뭔가 달라졌음을 느끼실 수 있을껍니다. 위에서 깜빡이는 교회 비전문구가 업데이트 되었어요. 역시 디자이너의 감각으로 멋지게.. 포근함을 얻는 교회 젊은 가슴에 비전을 심는 교회!! 감사합니다 최수...
    Date2005.03.15 Category나눔 By이세환 Reply5 Views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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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음악이 다운이 안돼네요^^

    나만 그런가? 제가 올리고 확인해 볼려고 음악mp3파일을 다운할려는데 다운이 안돼요... 왜 그렇죠?
    Date2005.03.14 Category나눔 By박재범 Reply3 Views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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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사진편집 프로그램

    요즘 디지털 카메라 많이들 사용하시죠? 그런데 가끔 보면 사진 사이즈로 줄이기도 하고 겉에 액자처럼 테두리를 넣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는지 모르셨던 분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하나 올립니다. 정효성씨라는 분이 개인적으로 만든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
    Date2005.03.09 Category알림 By이세환 Reply2 Views28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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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펌) 지하철의 최춘선할아버지

    전에 이삭부 성경공부시간에 말씀하신 분이신것 같아서요...
    Date2005.03.07 Category나눔 By김은영 Reply3 Views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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