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 이제 떠납니다. YOUTH

    기도와 헌금, 격려와 사랑 넘넘 감사드립니다. 이제 29일 새벽에 출발하여 7월2일까지 3박4일 conference로 떠납니다. JAMA Conference 기간동안 모든 참석자들이 하나님과 뜨거운 만남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안에서 우리 Youth 들이 하나님의 비젼을 발...
    Date2005.06.28 Category나눔 ByYouth Reply1 Views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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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몇시간만 있으면 텍사스로 간답니다. 저희 YOUTH 가 텍사스에 갈수있게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일찍 글을 썼어야 되는데 죄송해요 전도사님이 그렇게 글을 쓰라고 협박(?) 을 하셨는데 ㅋㅋㅋ; 미루고 있다가 이제서야 올...
    Date2005.06.28 Category나눔 ByYOUTH Reply1 Views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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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번 오디션보기 위해 방문했던 오선경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능력교회 목사님 성도님들 청년부 형제자매님들 잘 지내시죠? 야외예배 사진보고 너무 그리워서.. 그냥 잠시 인사드리려구요 화창한 날씨속에 여러분들의 환한 모습까지...
    Date2005.06.23 Category나눔 By오선경 Reply3 Views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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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희들 다녀왔습니다.

    저희들 한국에 잘 다녀왔습니다. 어젯밤 늦게 도착했는데, 시차적응도 잘 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없는 동안 신시내티와 교회와 저희가정을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잔디와 깻잎과 상치와 고추와 꽃들도 잘 크고 있습니다. 교회식구들과 아이들이 ...
    Date2005.06.21 Category나눔 By김경선 Reply0 Views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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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감사드립니다.

    저희 누나가 교회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을 올려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누나가 한타를 못치거든요.. 건강한 아이를 순산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능력교회 식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한다구요.. 아이 이름은 David Kim 이구요.. 한국이름은 외자입니...
    Date2005.06.19 Category나눔 By유성제 Reply5 Views23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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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Youth의 JAMA Conference를 위해 헌금해주시고, 기도와 관심으로 격려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6/29(수)부터 7/2(토)까지 텍사스 달라스 에서 집회를 갖습니다. (출발은 인디아나폴리스에서 아침...
    Date2005.06.18 Category나눔 By박재범 Reply1 Views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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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삭부 금요 성경공부 장소

    이삭부의 이번주 금요일 성경공부는 교회에서 하질 않고, 목사님댁에서 성경공부를 하게됩니다. 구역장님이 출타시라 다소 공고가 늦어졌습니다. 보통 금요일 성경공부는 8시 30분부터이지만, 이번주는 저녁식사를 함께하기 위해서 7시에 모일 예정입니다. 다...
    Date2005.06.16 Category나눔 By이삭부 Reply0 Views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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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목사님 축하드려요

    목사님.. 목회하시느라.. 정말 힘드셨을텐데.. 정말..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고.. 저희는 오비 모임 잘 마쳤습니다. 안집사님께서 목사님의 안부 대신 저희들에게 전해주시구요.. 목사님꼐도 저희가 안부를 전해드...
    Date2005.06.11 Category나눔 By오지연 Reply1 Views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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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목사님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Date2005.06.11 Category나눔 By박재범 Reply3 Views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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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축하

    목사님! 멀리서 나마 박사학위 취득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신시내티에 돌아가서 밝은 모습을 뵙겠습니다. 저희들은 이곳에서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떠나 있은 것같습니다. 다니엘부, 이삭부, 아브라함부 식구들도 보고싶고, ...
    Date2005.06.10 Category나눔 By김경선 Reply6 Views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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