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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Wednesday, September 19, 2018, 2:32 PM, Young Park <ympark@VOANews.Com> wrote:
회장님, 안녕하세요
지난주 전화 드렸던 미국의 소리 박영서 기자입니다.
회장님과 인터뷰한 방송이 나가서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https://www.voakorea.com/a/
4578527.html
급작스럽게 연락을 드렸는데도
흔쾌히 받아주시고
바쁜 시간에
귀한 정보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방송 특성상 시간 제약 때문에 편집되는 부분이 있어
많이 아쉬우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저 기념 삼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주에 한번 더 나갈 거예요
그럼 늘 강건하시고
귀한 활동과
소망하시는 모든 것들 잘 되시기를 함께 응원합니다.
워싱턴에서 박영서 드립니다.
Young Park
Staff Reporter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U.S.A
(c) 571-484-8573
(fax) 202-382-5325
반갑습니다. 이 성권 담임 목사 입니다.
Phone: (513) 382-1421
E-mail: leesungkw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