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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으로 여기와서 한국 형들과 친구와 동생들과 좋은 시간가진것 같아 너무 좋았고 감사드립니다...형님들이 너무 열심히 하셔서 제가 힘들다는 얘기도 못했지만 말입니다... 박사형님들과 터프한 친구 완벽 센터 동생 그리고 우리 제비어 시구 꽃미남 동생..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비록 제가 매주 하겠다고 약속은 못드리겠지만(너무 힘들어서...) 체력이 좋은날은 꼭 참석해서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그럼 한주동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주일날 뵙겠습니다...그리고 언제 한번 제가 농구 못하는 저를 끼워주신 보답으로 저녁초대한번 하겠습니다..절대 기대하지마시고...그냥 한끼 떼운다는 맘으로 초대에 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성제형님이 너무 저를 과장하게 표현해서 제가 초대하기가 너무 부답스럽습니다...아마도 메뉴는 라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ㅋㅋ
그럼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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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필 2005.09.11 21:03
    참...저희가 먼저 초대를 해서 대접을 해드려야하는데, 송구스럽네요.
    그래도 모...기꺼이 응해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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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제 2005.09.12 02:16
    내가 먹어본 광현형제의 만두국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과장은 아니었으니 다들 기대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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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암 2005.09.12 11:18
    나도 힘드는데, 게임 방식을 다시 다른 방법으로 해서 매주 참가한다는 생각으로 했으면 좋겠네....성제가 약간 과장을 하지만, 그래도 성제 입맛은 누구나 아는 미식가이니까 믿어 의심치 않아...기대 해 보지, 나도 언제 농구팀 한번 초대해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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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환 2005.09.12 13:18
    사실 어제는 몇년만인지 난생 처음인지 우리 교회 사람들만으로 5:5 풀코트 게임을 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좀 무리를 했던 것 같습니다.
    즐거웠습니다만 역시 좀 터프했죠? ^^;;
    그래서 다음주 부터는 3:3 또는 4:4 하프코트 떨어지기 게임이 어떨까 싶어요.
    그러면 돌아가면서 쉴 수도 있으니까요.
    게다가 어젠 풀코트라 촬영도 못했네요.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다들 정말 잘하시네요.
    특히 암이형의 센터 플레이가 정말 압권!!
    여러분 궁금하시면 구경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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