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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05.12.17 23:33

이삭부와 다니엘부 농구경기

능력농구부 (2군)
댓글 2조회 수 2739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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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승희형제와의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희영자매와 미선자매가 조인하기도 했고, 희영자매는 혼자 네골을 넣는 기염을-O- 토했습니다.
기념 촬영 사진이구요, 그 외의 사진들은 조만간 박 건 형제가 업데이트 해주실 예정입니다.
능력 농구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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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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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희 2005.12.21 04:25
    ㅠㅠ..아쉽지만 즐거웠습니다.
    그간 같이 부딪히고 땀 흘려준 능력 농구부 여러분,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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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환 2005.12.21 15:18
    힘들어서 꼼딱 못하고 귀국 못하게 하려고 했더니만 몸 사리더군.
    ㅎㅎㅎ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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